게눈

[게눈11월공지] 1114_온누리달 게눈 모이자  =‘ㅁ’=

[게눈11월공지] 1114_온누리달 게눈 모이자 =‘ㅁ’=

※ 코로나로 인한 공지 – 차를 대절하여 같이 이동하지 않습니다. 자차 or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식사를 같이 하지 않습니다. 꼭 식사를 하고, 모임장소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로 생활 및 단체방역 규칙을 지키며 열체크와 손소독을 진행 한 후 활동합니다.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세요. – 활동참여 신청서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문진표의 작성을 부탁드립니다.(11월 11일까지) - 활동당시 확진자 및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었거나 의심환자 발생 시,...

[게눈10월공지] 1010_온누리달 게눈 모이자  =‘ㅁ’=

[게눈10월공지] 1010_온누리달 게눈 모이자 =‘ㅁ’=

※ 코로나로 인한 공지 – 차를 대절하여 같이 이동하지 않습니다. 자차 or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식사를 같이 하지 않습니다. 꼭 식사를 하고, 모임장소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로 생활 및 단체방역 규칙을 지키며 열체크와 손소독을 진행 한 후 활동합니다.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세요. – 활동참여 신청서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문진표의 작성을 부탁드립니다.(6월 10일까지) - 활동당시 확진자 및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었거나 의심환자 발생 시, 인천녹색연합...

9월 열매달

9월 열매달

9월 게눈활동은 영종도에서 만날 수 있는 멸종위기종들을 만나기 위해 장소를 옮겨 보았습니다. 송산유수지를 중심으로 멸종위기조류들과 흰발농게를 만났는데요,,, 가을 볕이 뜨거워서 한참 걸어야 했던 게눈친구들이 많이 덥고 힘들었을꺼예요. 그래도 머리위로 날아가는 새들을 보며 알랄꼬리마도요의 부리가 정말 길다는 것을 두눈으로 확인하고, 갯벌위에 설치된 데크 덕분에 멸종위기종인 흰발농게들이 위협을 덜 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작년에 못 본 흰발농게를 찍겠다고...

[게눈9월공지] 0912_열매달 게눈 모이자  =‘ㅁ’=

[게눈9월공지] 0912_열매달 게눈 모이자 =‘ㅁ’=

※ 코로나로 인한 공지 -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10월 3일까지 유지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자원봉사활동의 경우 '사적모임'으로 보지 않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됩니다. 지난 7월에도 같았지만, 급작스런 확산세에 활동에 대한 회원분들의 부담의견과 위축으로 진행되지 못 했음을 전합니다. - 차를 대절하여 같이 이동하지 않습니다. 자차 or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식사를 같이 하지 않습니다. 꼭 식사를 하고, 모임장소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로...

코로나19로 게눈 7월 활동은 취소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게눈 7월 활동은 취소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입니다.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어제인 7월 12일부터 7월25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로 방역기준이 강화되었습니다. 게눈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생태교육의 기회를 열어두고 안전하게 활동하고자 활동 방역지침을 세워 갯벌모니터링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과 시민들 사이에서 감염 확산 추세가 심각한 점을 감안하고 거리두기 4단계로 강화된 정부의 방침을 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지켜야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7월 25일 일요일에...

[게눈 후기] 탄생과 성장의 계절

[게눈 후기] 탄생과 성장의 계절

지난 6월13일 네번째 게눈활동을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활동중에는 안개가 짙었지만, 날씨가 선선해서 친구들과 활동하기에는 딱 좋았어요. 하지만 따뜻한 계절과는 달리 예년에 비해서 시원해서 인지는 몰라도 활동당일에는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각종생물들이 짝짓기를 하고 산란을 하고, 자라기에 여념이 없을 이시기,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알에서 나온 작은 갯벌생물들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가고 있을지~ 미리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게눈6월공지] 0613_누리달 게눈 모이자  =‘ㅁ’=

[게눈6월공지] 0613_누리달 게눈 모이자 =‘ㅁ’=

※ 코로나로 인한 공지 – 차를 대절하여 같이 이동하지 않습니다. 자차 or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식사를 같이 하지 않습니다. 꼭 식사를 하고, 모임장소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로 생활 및 단체방역 규칙을 지키며 열체크와 손소독을 진행 한 후 활동합니다.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세요. – 활동참여 신청서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문진표의 작성을 부탁드립니다.(6월 10일까지) - 활동당시 확진자 및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었거나 의심환자 발생 시, 인천녹색연합...

[게눈후기]갯벌 안녕하신가요?

[게눈후기]갯벌 안녕하신가요?

황사가 걷히고 난 지난 8일 토요일 오전 게눈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5월의 따뜻한 날을 기대했던것과는 달리 다소 강한 바람이 불어선가 갯벌생물들이 다양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달의 주제 "갯벌 안녕하신가요?"를 주제로 아이들과 나눈 이야기들이 사뭇 진지했습니다. 모둠에 따라 생각보다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한 모둠도 있었고, 그럴지 않은 모둠도 있었기에 모둠에 따라 아이들의 후기가 다소 차이가 있네요~ ^^ 아이들의 후기입니다. 갯벌이 매립되면서 좋기않게되는...

[게눈5월공지] 0509_푸른달 게눈 모이자  =‘ㅁ’=

[게눈5월공지] 0509_푸른달 게눈 모이자 =‘ㅁ’=

※ 코로나로 인한 공지 – 차를 대절하여 같이 이동하지 않습니다. 자차 or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식사를 같이 하지 않습니다. 꼭 식사를 하고, 모임장소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로 생활 및 단체방역 규칙을 지키며 열체크와 손소독을 진행 한 후 활동합니다.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세요. – 활동참여 신청서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문진표의 작성을 부탁드립니다.(5월 6일까지) - 활동당시 확진자 및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었거나 의심환자 발생 시, 인천녹색연합...

[게눈 후기] 갯벌에도 봄이 있을까요?

[게눈 후기] 갯벌에도 봄이 있을까요?

벚꽃이 피고, 개나리 꼬리조팝 등 온간 봄꽃들이 만개하며 봄을 알리고 있는 이시기에 갯벌에도 봄이 왔을까요? 갯벌에서는 어떻게 봄이 온것을 느낄 까요? 갯벌친구들은 봄이 온 것을 반기며 좋아할까요? 부쩍 따뜻했던 4월11일 오전 게눈친구들은 갯벌의 봄을 찾으러 덕교리 갯벌로 향했습니다. 갯벌에 오니 우리 친구들 외에도 여러 방문객들이 있네요. 봄은 봄입니다. 너도 나도 서로 보러 왔으니까요~ 무엇을 보기 위해 왔을까요?   이 달부터는 방형구를 이용해서 정량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