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캠페인

알아두면 유익하고 가계부에 도움이 되는 지혜

  1. 샤워 습관 바꾸기 UN은 우리나라를 진작에 물이 턱없이 부족할 나라로 분류를 해 놓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 부분에 대한 인식없이 물을 물 쓰듯 하고 있지요. 물이 부족해서 물부족이 아니라 물 소비가 너무 많아 물 부족 국가로 지정 당했습니다. 아직 완전히 장마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더운 여름 하루에 한 번씩 온 가족이 돌아가며 샤워를 하는 계절이니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물 사용이 잦다는 것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샤워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물을...

재활용픔 수거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 수거합니다.    주안도서관 "그린 에코 페스티벌" 때:2010년 9월4일 (토) 오후1시30분~5시 수많은 부스행사중 하나인 알뜰 장터를 엽니다. 알뜰장터에 필요한 재활용물품이 필요합니다. 아직 쓸 만한데 집에서  사용하지 않은 재활용품 수거합니다. 재활용의 여행.... 우리 집에서 필요 없는 물건들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게 쓰여진다면 .. 친환경적으로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 재활용품 기부하기입니다....

국방부님! 롯데에 충성 그만 하세요!-다음아고라 청원서명 부탁드려요

“롯데 환경시계는 거꾸로” 계양산 골프장 반대 회견…“생명의 삶터, 시민의 휴식터”       50여 개 인천지역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계양산 골프장 저지 및 시민자연공원 추진 인천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원회)’는 19일 오후 3시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설치된 ‘환경시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 측에 골프장 건설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버려지는 편지봉투를 모아주세요.

버려지는 편지봉투를 모아주세요.

◎ 9월 재활용한마당 축제에 쓰일 다 쓴 편지봉투를 모아서 보내주세요! [쓰레기는 반으로 재활용은 두배로]지난 20세기에 이룩한 경제적성장은 우리에게 물질적풍요를 가져다 주었지만 환경보전을 소홀히 한 탓에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난개발 문제에서 볼수 있듯 우리의 삶은 나날이 황폐화되고 있습니다우리나라는 땅은좁은데 사람은 많아 국토의 단위 면적당 쓰레기 배출량은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높을 정도로 쓰레기 문제가 심각합니다.생활 속에서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를 만드는...

착하고 맛있는 물 먹기

흔히 집에서는 수돗물에다 여러 가지 차를 넣고 물을 끓여 마십니다. 주전자 큰 통에다 물을 한 가득 끓여 냉장고에 차곡차곡 넣어 두면 마음까지 든든합니다. 하지만 매번 끓여먹기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정말 시원한 물 한잔이 생각날 때 냉장고에 물이 없어 안달복달하며 얼음을 녹여먹는 ‘몸 개그’까지 벌여야 할 때도 있거든요. 이럴땐 그냥 수돗물을 먹으면 안 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수돗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며 수돗물로 만든...

모기와 함께하는 여름

모기와 함께하는 여름

~ 모기와 함께하는 여름 ~에엥-치익-무엇일까요? 썩 반갑지 않은 여름 손님, 바로 모기를 퇴치하는 ‘대표적’인 소리입니다. 여름밤이면 매일같이 살벌한 전쟁이 펼쳐집니다. 이 살벌한 전쟁의 무기를 보자면, 모기 쪽은 민첩한 움직임과 날개, 참을 수 없는 가려움을 남기는 빨판이, 사람에게는 강력한 살충제와 파리채가 있습니다. 이 중 모기에게 가장 두려움을 주는 무기는 단연 살충제입니다. 모기 출현 즉시 발사되는 분무형 살충제를 비롯해, 8시간 지속된다는 전자 모기향, 연기와...

친환경농산물 선택, 더 이상 미루지 말아요

친환경농산물이 좋다는 거 다들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죠?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이 몸에도 좋고 땅에도 좋다는 거. 이제는 상식이지요.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친환경농산물 선택을 주저합니다. 가격때문에, 또 그것도 믿을 수 있냐는 의심도 들고, 남들 다 먹는데 나만 특별한 거 먹기엔 너무 유난스레 사는 것 같은 마음도 들구요. 하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식품안전사고, 정체불명의 온갖 식품들이 수입되고 있는 요즘 같은때, 친환경농산물을 선택하는 것은...

홍성태의 ‘세상 읽기’ 폭우ㆍ폭염이 일깨운 지구 온난화 위기

"내일은 늦으리…파국은 이미 도래했다 홍성태의 '세상 읽기' 폭우ㆍ폭염이 일깨운 지구 온난화 위기 [프레시안 홍성태/상지대 교수]   입추를 지나고 어느덧 열흘이 넘었지만 연일 폭염특보니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있다. 절기는 이제 확실히 그 의미를 잃은 것 같다. 전국이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로 푹푹 찌고 있고, 열대야가 이어져서 도무지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다. 지구 온난화의 문제를 실감하게 하는 때늦은 폭염이 아닐 수...

두 바퀴로 바라본 세상- 박지혜

[제1회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 섬 순례’ 후기] 두 바퀴로 바라본 세상 - 박지혜(인천 섬 자전거순례 참가자)   이번 순례를 위해 자전거를 새로 샀습니다. 아니, 내 생애 처음으로 자전거를 샀다고 볼 수 있지요. 그만큼 저는 자전거와 친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왔던 셈입니다. 그래도 자전거 하면 떠오르는 오롯한 추억이 있긴 해요. 어린 시절 이야기로 돌아가야 하는데요. 뒤에 짐을 실을 수 있는 널찍한 판자가 얹혀있는 화물자전거 아시죠? 노을이 지는 저녁이면 아빠는...

나들이도 ‘녹색’은 다르다.

[br] 화창한 날씨에 25도를 넘나드는 적당한 온도, 나들이가 즐거운 초여름이다. 하늘은 푸르고 초목은 싱그럽고 바람은 시원하다. 하지만, 주말이면 도로는 몸살을 앓고 주5일제와 놀토로 부모님의 시름은 깊어간다. 아이들의 성화는 날로 늘고 지갑은 날로 얇아져 가고 도시민들의 발길로 숲은 시든다. 아이들도, 부모님도, 자연도, 도로도 함께 모두 행복한 나들이~ 바로 녹색나들이를 떠나보자~ 주말 나들이는 이벤트가 아니라 생활이다. 어쩌다 한번 큰맘 먹고 떠나는 자가용 여행,...

33잔차질, 6월16일(토) 자전거타고 인천시청으로

33잔차질, 6월16일(토) 자전거타고 인천시청으로

  < 지난 5월 19일(토) 첫번째 33잔차질에서 부평자전거도시만들기운동본부 회원들과 함께 자전거타는 모습. 자전거면 충분하다! > 구간 : 인천시청-->간석오거리-->원통이고개-->부평역-->부평구청-->부평나들목-->부평구청-->부평공원 이번주 토요일(6월16일)은 2번째 33잔차질이 있는 날!!! 자전거 타기 좋아하는 여러분~~자전거타고 혹은 끌고! ^ㅜ^ 인천시청 앞 분수대광장으로 모여요~~차도에서 혼자 자전거를 타면 위험하지만 여럿이 함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