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밥상에 대해

2004년 3월 9일 | 회원소모임-기타

바쁘시다는 핑계(?)로 일찍이 자리를 옮기셔 이렇게 글로,,, 잠깐 말씀 하신대로 소박한밥상의 의미로 여러 회원님들께 골고루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것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는데요..오늘 모이신 님들이 그럼 모임 자체가 어수선해 지는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고 하고,,,그럼 구별로 모임이 만들어 지는건가요? 그럼 기존에 하시던 님들과는 어떻게 운영(?)을 해 나가야 하는것인지에 대해 말씀을 남겨 주셨으면 해서요.. 앞으로의 계획도 함께 얘기를 나눴어야 하는것이 아니었나 생각도 들어 글 남깁니다. *그리고 오늘 수고 많이 하셨구요. 음~~거시기~오늘 저희와 함께 마신 차~~~요. 재료와 함께 올려주시와요. 맛~죽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