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원적산은 나무마다 나눌 준비가 되어있다

춥다!
바람이 차갑고 나무가 만들어준 그늘은
더  차가워서
해를따라 다녔다.
10월의 원적산은 나무마다 나눌준비가 되어있었다.

나무아래에서 수집한 애들 열매와 씨앗들을
하나씩 담으며
산책하듯 재잘거리며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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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유자적 지나가면서
아이들의방앗간은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짧게나마 한판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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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를 따라 걷다가
아주 따사로운 양지 발견~
수집해온 열매들로
놀이를 통해
원적산의 다양한것들에 대해 알아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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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했다

그리고
아찜일찍 설치하느라 고생하신 분이샘의 밧줄놀이시간

틈새시간에 비집고 들어가기~~ㅎㅎ
실컷 놀았다
이렇게 몸놀이를 해야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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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 호호
웃음보 터진아이들
몸이 참 좋아하는구나~~

살짜기 오학년 형누나들께 자릴내주고
또 해바라기하러 고고~~!!

따스한의자에서 등햇살받으며
또 재잘 재잘 꺄르르~~웃음이 끊이지 않는다~~resized_20161009_231359_778156221 resized_20161009_231359_-1210359691 resized_20161009_231359_1300278220 resized_20161009_231400_-1288479164 resized_20161009_231400_-1994056513 resized_20161009_231400_-2017929293 resized_20161009_231401_1442388033

이렇게 10월 초록동무는
단풍준비하는 나뭇잎들의 분주함과
아이들의 상기된 볼과함께
가을이 짙어가는것을 뒤로하고
11월을 기약합니다~~

글/ 사진. 이슬(부평구초록동무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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