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회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초록세상

2016년 10월 28일 | 녹색과사람들

인천녹색연합 소식지 [초록세상]은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애정으로 그득하게 채워주신 지면을 홈페이에서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2016년 11월 눈마중달.[초록세상].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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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서 초록교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박유순(분홍여유) 회원님은 자연에서 만난 자연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신기한 재주를 갖고계십니다. 흑백으로 실을 수 밖에 없어 매달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수풀알락팔랑나비
 
-수풀알락팔랑나비
지리산 이북의 높은 산지 초지에 살고
5~6월 초순 한정된 지역에서
빠르고 작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애벌레의 먹이실물은 화본과 기름새이며
애벌레로 월동합니다.

:도시철도공사에 근무하시며 야생화 생태를 카메라에 담는 것을 좋아하시는 공은택 회원님 ! 2006년에 인천녹색연합에서 발간한 [인천해안식물도감]을 함께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