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파랑★인천시와의 간담회 보도기사

2017년 1월 23일 | 섬•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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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읍성 빽빽한 잡풀 속히 제거를” – 01.23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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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count)index=0;
var $filter = $thumba.filter(“:eq(“+index+”)”);
$thumb.removeClass(“white_bg”);
$link.attr(“href”, $filter.attr(“href”));
$src.attr(“src”, $filter.find(“.tothumb_src”).addClass(“white_bg”).attr(“src”));
}

// 5초 간격 바뀜
var index = 0
,count = $thumb.length
,st = setInterval(chg, 5*1000);

});
// ]]>// =ppCount) ppCurrentIndex=0;

ppIsFirstItem=false;
}, ppDelay*1000);
}

// 교체
function change($obj){
var $img = $obj.children(“img”)
,link = $obj.attr(“href”)
,src = $img.attr(“src”)
,title = $img.attr(“alt”);

$ppTarget.css(“opacity”, .6).filter($obj).css(“opacity”, 1);
if(src){
var $parent = $obj.closest(“.photonplay”).find(“.targets”)
,$oA = $parent.find(“a”)
,$oImg = $parent.find(“img”)
,$oTitle = $parent.find(“.ptext”);

$oA.attr(“href”,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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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itle.html(title);
}
}

// 탭 바뀔때 초기화
$ppHorizon.closest(“.edit_tab”)
// 박스 안에 들어오면 rotate 멈춤,나가면 다시 시작
.on({
mouseenter:function(){ clearInterval(ppInterval); }
,mouseleave:function(){ ppRotate(); }
})
.find(“.sub_tab_title”).mouseenter(function(){
var ppIsFirst = $(this).closest(“.tab_item”).hasClass(“tab_num_1”)
,ppIsBeforePage = Math.ceil(ppCurrentIndex/ppDivide)>1; // 이전페이지가 1페이지보다 크다면 slide library 로돌림
ppCurrentIndex = 0;
ppIsFirstItem =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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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Count = ppIsFirst ? ppBtns1Count : ppBtns2Count;

$ppTarget.css(“opacity”, .6).filter(“:eq(0)”).css(“opacity”, 1);

if(ppIsBeforePage) $ppHorizon.find(“.box_slide_horizon_btn_prev”).trigger(“click”);
else $ppTarget.closest(“.box_slide_horizon_box”).find(“.box_slide_horizon_list”).filter(“:eq(0)”).addClass(“selected”).css(“transform”,”translate3d(0,0,0)”).end().not(“:eq(0)”).removeClass(“selected”).css(“transform”,”translate3d(100%,0px,0px)”);

change($ppTarget.eq(ppCurrentIndex));
});

// —s— 포토 썸네일 마우스 엔터 이벤트
$photoPlay.on(“mouseenter”, function(){
var $this = $(this);

ppCurrentIndex = Number($this.attr(“data-index”))+1;// 마우스 오버한 위치의 다음위치
if(ppCurrentIndex>=ppCount) ppCurrentIndex=0;
change($this);
});
// —e—포토 썸네일 마우스 엔터 이벤트

// 실행
$ppTarget.css(“opacity”, .6).filter(“:eq(0)”).css(“opacity”, 1); // 처음거 선택
ppRotate(); // rotate
});
// ]]>

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이 방치되고 있는 강화군 교동읍성을 지자체가 나서 관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 외 백령도, 승봉도 등 아름다운 인천 섬을 지속 가능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인천시에 건의했다.

이달 19일 송도 미추홀타워 본관에서 섬바다기자단은 ‘바다에서 인천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인천시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섬바다기자단을 비롯해 전용환 인천시 해양도서정책과장,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섬바다기자단은 작년 취재한 승봉도·교동도·백령도·덕적도·문갑도 등 각 섬의 명소와 특성, 문제점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 가운데 강화군 교동도 교동읍성의 관리가 미흡한 것에 대해 하루 빨리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경어진(부개여고 1) 학생은 “교동읍성은 연산군 적거지만큼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장소 중 한 곳”이라면서 “그런데 읍성 내 풀들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허리 위까지 자랐고, 밟지 않으면 건너가지 못할 정도로 빽빽하게 널려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자체에서 체계적으로 관리계획을 수립해 관광객 등 외부인들이 많이 찾아와 교동읍성의 가치를 배워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백령도 하늬해변 등을 점박이물범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점박이물범은 멸종 위기종이면서 천연 기념물로 지정됐다.

그런데 최근 개체 수가 400여 마리로 줄어들어 보호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 덕적도의 풍력발전기 방치 등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각 섬마다 안고 있는 문제를 부서별로 전달해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청소년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은 인천일보와 함께 17세~18세 청소년들이 1년에 다섯차례, 1박2일 인천섬에 다니며 인천섬의 환경,사회문화적인 가치를 발굴하고 취재한 내용을 기사화 하는 활동입니다. 2016년 기준, 6회째를 맞이하는 파랑이 2016년에 다녀온 교동도, 승봉도, 백령도, 덕적도, 문갑도 취재내용을 직접 정리하고, 인천시에 정책제안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랑 활동은 2017년에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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