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6일~3월 15일 아름다운 지구인이 되신 회원님

2017년 3월 28일 | 후원감사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지구인이 되신 회원님

(2017년 2월 16일 ~ 2017년 3월 15일)

 
 
■ 일반회원
계양구 김선배
남구 김미연 장석현 이세기
남동구 장부년
부평구 원미정 이기춘 이충현 홍미영
중구 윤설아
서구 정계림
연수구 장성희
경기도 고양시 장현주
경기도 김포시 이현진
 
 
■ 가족회원
계양구 김보령 김선화 김승미 김재욱 김재호 김제완 백수영 신금례 신윤성 신은성 안지환
양건우 유영건 유은호 윤서환 이서영 이수정 이수진 이태미 지채연 황경민 황현서
남동구 강혜숙 고정민 권경숙 권기업 권현조 김진희 박옥선 송미정 오헤율 이서진 이서현
이은선 최윤서 홍예진
부평구 강지훈 문채원 박지헤 윤명희 윤정민 이미진 이은경 이호승 이호율 차현미 하혜진
홍희경
서구 김의중 김주리 성시란 성시복 이은미 한규보
연수구 김도영 김윤건 윤서연 최미희 최은선 함석준 허승연
경기도 부천시 김동휘 김윤경 김지우 김진우 이현주 정인옥
경기도 군포시 이준서
박민영 송미영
 
 
전체 84명이 아름다운 지구인이 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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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회원인사
(1, 2월 인사말을 전해주신 회원분이 많이 계셔서 지면 상 다 담지 못했습니다.
2월 8일부터 3월 15일까지 녹색과 연 맺어주신 회원 분들의 인사말을 실습니다.)
 
 
-김보령·유영건·유은호 회원
아이 둘을 낳아 기르다보니 우리 먹거리와 환경에 관심이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녹색연합과도 인연이 닿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 노력해 봐요 !
 
 
-안병진 회원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라디오 일을 하고 있습니다. 라디오만큼 친환경적인 매체가 또 없습니다. 녹색 라디오를 꿈꾸며 !
 
 
– 윤설아 회원
어릴 적 주말이면 아빠랑 갯벌에 가서 놀았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개는 사라지고 갯벌은 메워졌죠. 제게 갯벌을 지키는 일은 추억을 지키는 일입니다. 경인일보 윤설아 기자입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장석현 회원
무언가 이 세상을 위해 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의 무심한 행동들이 지구를 훼손하지 않도록 힘쓰고자 합니다.
 
 
-마효선·이태경·이태미 회원
안녕하세요. 큰 아이에 이어 둘째도 이번에 초록동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언니 할 때 마다 나는 언제 하느냐고 둘째가 얘기하곤 했었는데 드디어 ! ! 한 달에 한 번이지만 초록의 풀 내음 맡으며 몸도 마음도 건가하고, 더불어 자연도 사랑하는 태경, 태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기대돼요 ♡
 
 
-최미희·윤서연 회원
안녕하세요 인천녹색연합이라는 좋은 단체에서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큰 기대가 앞섭니다. 기대만큼 열심히 활동하여 보람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경·이호율 회원
새로운 시작의 설렘으로 몸과 마음이 바쁜 3월입니다. 따사로운 햇살, 향긋한 꽃내음과 함께 행복한 일들이 일어나길 기다리며 인사드립니다.
 
 
-이수진·김제완·김재욱·김재호 회원
항상 마음은 녹색연합에 있었는데 이제야 아이들 초록동무 하면서 발을 담그네요. 반갑습니다. 우리 숲에서 만나요. ^^
 
 
-이은선·오혜율 회원
추운 겨울바람이 끝나고 생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당연하듯 느끼던
자연의 싱그러움을 우리의 관심으로 지켜내야한다는 마음을 아이들과 함께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 시작은 자연 속에서 따스함과 경이로움을 느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좋은 모임을 시작합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인사드립니다. 공동대표 장혜순 입니다.
새회원인사_장혜순 새봄, 늘 새롭고 경이로운 봄이 왔습니다. 무채색에서 유채색으로, 두꺼운 껍질에서 연두 빛 속살로, 땅속에서 햇살 있는 대지위로 고개를 내밉니다. 저 또한 인천녹색연합에서 봄의 향연과 더불어 여러분과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조심스레 내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