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인천녹색연합 후원의 날 <생명의 땅, 갯벌> 잘 마쳤습니다.

10월의 마지막날, 여러 분들이 도움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후원행사 잘 마쳤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회원들께서 안내데스크, 음식 마련&준비, 사진촬영, 공연, 물품후원 등 십시일반으로 도와주셔서 큰 행사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후원행사에 오신 분들을 위한 선물로는 세어도 새우젓을 준비했습니다. 세어도는 서구에 소속된 섬으로 인천녹색연합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는 곳입니다. 병에 예쁘게 담아 잘 가져가실 수 있도록 준비해놓았습니다.
올해는 부페식 식사를 준비했는데요. 이 역시 생협에서 빵, 과일, 과자 등을 후원해주셨고 회원분들이 잡채와 샐러드 고구마전을 준비해주셔서 풍성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첫 시작으로 권영진 회원의 (이세기 시인 作 ‘장화리’) 시낭송이 있었습니다. 목소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시 낭송으로 첫 순서를 잘 열어주셨습니다. 대표인사는 이준모 공동대표님, 축사는 김말숙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김말숙 공동대표님이 해주셨습니다.

멋진 시낭송 후 박주희처장이 오신 분 한분한분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회원분들, 행정, 인천지역 시민단체, 언론, 정당 등 많은 분들이 자리에 함께해주셨습니다.

다음은 초록인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초록인상은 인천의 환경을 지키는 데 애써주신 분들께 드리는 상입니다. 올해 수상자는 계양산반딧불이모니터링단과, 인천일보 정회진 기자입니다. 꾸준히 계양산반딧불이모니터링을 하신 여러 회원분들과, 3년간 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 활동 및 환경현안을 기사화하는 데 애써주신 인천일보 정회진기자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평생회원증 전달입니다. 이번 후원의날을 맞아 평생회원으로 가입해주신 회원은 총 여덟 분입니다. 이 중 다섯 분이 참석하셨고, 평생회원증으로 명함을 제작해서 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올해는 미래세대후원자, 섬바다후원자, 푸른하늘후원자, 동물사랑후원자와 같은 특별후원자를 모집했습니다. 이 또한 총 여덟 분이 특별후원자가 돼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축하공연으로 부평CTS합창단 공연이 있었습니다. 먼저 부평CTS합창단 소속 박지후, 박유찬 회원의 섬집아기를 시작으로 ‘꼭 안아줄래요’, ‘초록바다’, ‘아름다운 세상’을 불렀습니다. 아이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가 행사장 안을 가득채웠습니다.

다음은 게눈친구들이 게눈 활동을 소개하고, 함께 갯벌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게눈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는지, 갯벌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 것인지 갯벌생물의 입장이 되어 역할극을 발표했습니다. 준비하느라 애쓴 게눈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후원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자원활동가분들을 앞으로 모셔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이 있었습니다. 카페베네 음료와 컵, 세어도 새우젓, 볼음도 고구마를 상품으로 총 다섯 분께 드렸습니다.

여러 분들 덕분에 후원행사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활동하는 인천녹색연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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