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회원의 밤★<끼 자랑대회> 잘 마쳤습니다:)

눈이 내리던 날, 12월 첫 날!

인천녹색연합 회원의밤★끼자랑대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끼를 펼쳐주셨는데요. 덕분에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도토리(유미선) 회원의 손뜨개 작품 <사랑 한 코, 정성 한 코>

물푸레나무(구명진)회원의 손바느질 작품 <물푸레의 오밀조밀 작은재미>

이루미 회원이 직접 만든 도자기 공예품 <꼼지락 꼼지락 흙공예>

하얀목련(송윤미)회원의 손뜨개작품 <공간이 따뜻해지는 손뜨개>

하늘다람쥐(박주희)회원의 그림 <에코호러유화>

미리 준비해놓은 공간이 좁을 정도로 멋진 작품이 많았습니다. 정말 한 분 한 분 끼와 재주가 많으시더라구요.

나중에 손뜨개 강의나 손바느질 강의를 부탁드려도 될 것 같아요:)

오시는 분들을 위한 명찰을 준비했습니다. 금요일 밤을 함께 즐길 회원분들을 기다리고있습니다.

회원들의 작품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지요 ^^ 정말 탐나는 물품들이 많았습니다. 따뜻한 녹색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물품들이었지요:)

첫 순서는 초록밴드의 우크렐레 연주! 우크렐레라는 악기는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외부 공연도 요청받는 초록밴드의 연주실력이 갈수록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회원의 밤에 먹을 게 빠지면 안되겠죠?! 김밥, 과일, 따뜻한 차, 쿠키를 먹으며 회원의 밤을 함께 즐겼습니다.

박인숙, 이동분 회원이 준비한 오카리나 연주! 오카리나를 듣고 있으면 마치 숲속에서 새가 노래하는 소리를 듣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귀가 호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산지기(김정환)회원의 시 낭송, <산양>이라는 시였는데요. 아버지를 생각하게 하는 시였습니다. 산지기 선생님의 목소리와 시가 참 잘 어울렸습니다.

다음은 기린(이현주)회원의 피아노연주가 있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상을 준비해오셨는데 컴퓨터가 말썽이라 재생을 못했습니다. ㅠ 그렇지만 기린회원의 멋진 피아노연주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갑자기 회원의 밤 품격이 확! 높아진 느낌이^^

이슬(서다숙)회원과 딸 유정이 ^^

까칠이(박성호)회원과 바람(방금자)회원의 섹소폰 연주! 섹소폰을 말할 떄는 발음에 유의해달라는 까칠이 회원의 말이 생각납니다 ㅎㅎ 엠프도 직접 준비해오셨습니다. 까칠이, 바람 회원님 멋진 연주 감사했습니다.

일돌(서일석)회원과 박남수님의 기타연주 그리고 노래! <내 나이가 어때서> 연주해 맞춰 노래부르셨습니다.

이 노래로 흥을 한 껏 돋구어 주셨습니다. 게다가 일돌회원님은 지금 만들고 있는 자작곡도 소개해주셨습니다.

내년 회원총회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하시던데 기대하고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활동가들이 부르는 <아름다운 구속> 녹색에 구속되자라는 의미로 선정한 곡인데요.

다같이 떼창으로 불렀습니다.

따뜻함이 있었던 송년의 밤!

회원분들의 많은 끼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회원분들이 많은 끼를 펼필 수 있도록 자리 만들겠습니다.

올해도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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