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인천시 환경정책 제안 원탁 간담회

지난 1월 26일 금요일에 진행된 2018 인천시 환경정책 제안 원탁 간담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의실에서 진행된 2018 인천시 환경정책 제안 원탁 간담회는 환경단체가 2018년 인천지방선거 환경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한 환경정책 초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받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총 13개의 정책이 본 간담회에서 제안되었고, 조강희 환경브릿지연구소 대표, 양지안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박영란 가톨릭환경연대 공동대표, 조현정 인천환경운도연합 정책팀장님이 제안자로 참석했습니다.

조강희 환경브릿지연구소 대표님의 민선6기 유정복 인천시 집행부의 환경정책의 비판적 검토를 시작으로, 양지안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님이 녹색구매,녹색소비 확산과 유전자변형작물(GMO)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 및 선택권 보장, 생활화학제품(물질)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지역주민의 안전확보를 제안하셨습니다.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님은 4개의 정책제안을 제시했는데 미세먼지 발생량 저감 등 대기질 개선,  쓰레기 배출 저감 및 자원순환형 인천만들기, 시민참여형 샌재생에너지도시 구축, 악취와 소음없는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기가 이에 해당합니다. 박영란 가톨릭환경연대 공동대표님은 생물다양성 확대보전과 공원,녹지 조성확대를 제안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조현정 인천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님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활성화, 건강한 물과 자연형 하천관리, 화학물질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인천, 지속가능한 인천만들기의 제안을 마지막으로 발언 및 제안자의 순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후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묻고, 참석한 시민들의 질문 및 의견을 듣는 것을 마지막으로 간담회가 끝났습니다.

 

2018 인천시 환경정책 제안 원탁 간담회는 2018 인천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환경정책에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천의 깨끗하고 안전한 앞날을 위해 좋은 정책이 행정과 정치권에 반영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8 인천시 환경정책 제안 원탁 간담회는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에서 주최하고 가톨릭환경연대,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였으며, 2017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 지정기탁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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