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길동무 그리고 평생회원님 만나고 싶습니다.

2018년 4월 10일 | 회원의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변치않은 그 마음으로 인천녹색연합을 응원해주고 계시는 평생길동무님.

경제적인 여건을 떠나 “보다 나은 환경” 하나만 보고 활동하는 인천녹색연합을 위해 큰 마음 내고 후원해주신 평생회원님.

곁에서 응원하고 지지하고 계시는 평생길동무 그리고 평생회원님 계셔서

인천녹색연합은 인천의 환경을 위한 당당한 외침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떤분들이 이렇게 한결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는지 서로 뵙고 격려해주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쁘신 일상이지만, 자리함께 해주셔서 응원의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