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동무_서구]활동하기 나쁜 날씨는 없다.

4월 활동은 통합반으로 진행하했어요.
개나리 꽃 관찰 중 서구초록동무 친구가 계곡에서 개구리 알을 관찰하자고 했어요.
답사때 우리 활동장소에는 개구리알과 도롱뇽알은 관찰되지 않았지만 친구들이 실망할까봐.
그래~ 만나러 가보자~ 개구리알과 도롱뇽 알을 만날 수는 없어지만 계곡에 손도 담그어 보고 물소리도 느껴보았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숲속으로 고고~~

개암나무도 관찰하고, 기지개를 펴고 나온 봄꽃들도 관찰했어요.

친구들이 스스로 목련잎으로 배를 만들어 띄워보내는 놀이를 하는데 신발이 젖고, 손이 얼만큼의 추위에도 노는 모습을 보니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쌀쌀한 날씨에 무사히 활동을 마칠 수 있어서 고마웠어요. “활동하기 나쁜 날씨는 없다. 다만 나쁜 복장만 있을 뿐 이다.” 5월 가정의 달에 만나요^^

 

글, 사진 /  주목 이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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