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잎새달♠게눈 후기

2018년 4월 23일 | 게눈, 녹색교육

이번달 게눈 주제는 <갯벌의 봄>입니다. 갯벌에는 봄이 찾아왔을까요? 갯벌에 봄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요?
날씨가 약간 쌀쌀했지만 갯벌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짝짓기 중인 생물들도 꽤 보였고 새끼 게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이번 달에는 특이하게 쭈꾸미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또한 떡조개 사패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주제: 봄은 새로운 시작이다
시작은 어떤 의미인가? 힘(버팀) 예- 바람을 버티는 힘, 파도에 휩쓸려가는 힘
식물에게 봄이란?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시기이다. 봄엔 겨울이 지나고 한 해가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생물에겐 중요한 시기이다.

느낀 점
– 갯벌을 오랜만에 들어가서 매우 설레기도 했지만 즐거운 경험을 하고 많은 생물체를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생물이 짝짓기를 하는 것을 보니 너무 신기했다. 앞으로 1년동안 이런 것을 볼 생각에 벌써부터 많이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