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영종도갯벌철새의날 “우리의자랑, 영종도갯벌”

6월 2일(토) 영종도갯벌에서 ‘2018영종도갯벌철새의날’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천녹색연합, 생태교육센터 이랑, 인천대교(주)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중구청, EAAFP(동아시아-대양주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400여명의 시민들이 갯벌생물종탐사, 탐조활동, 글짓기대회, 부대행사 등을 즐겼습니다.

2014년 영종도남단갯벌 일대의 불법어구 문제를 인천녹색연합, 인천대교(주)가 협력해 해결한 바 있습니다. 영종도갯벌을 지속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종도갯벌의 소중함을 알려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2016년부터 진행한 행사입니다.

작년보다 올해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고, 칠게도, 알락꼬리마도요도, 어민들을 비롯한 시민들도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영종도갯벌로 남아있길 바라는 마음을 모았습니다.

앞서 5월 29일에는 인천대교 기념관 앞 방조제에서 세계 5대 갯벌인 영종도갯벌을 지속적으로 보전하기 위한 관계기관, 학생, 시민단체, 인천대교 등이 참여하는 해양 정화 활동인 ‘해양 쓰레기 수거 캠페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인천녹색연합이 주최하고 인천대교(주)가 후원한 이번 해안 정화활동에는 송도중학교 학생 60여명을 비롯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가톨릭환경연대, 인천기후환경네트워크,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황해섬네트워크 등의 시민단체와 인천대교(주) 임직원 등 총100여명이 참여해 약 1000ℓ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앞으로도 몇 회에 걸쳐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글짓기대회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6월 중에 시상식을 할 예정입니다. 당선되신 분들께는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인천대교 아래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대표 두명의 친구들이 갯벌지킴이 선서를 낭독하고 있다.

갯벌안내자와 함께 갯벌생물들을 관찰했다.
영종도 남단 갯벌에서 참가자들이 발견한 망둥어모습

    인천대교 기념관 4층 전망대에서 영종도 남단의 갯벌을 조망하며
갯벌의 중요성을 듣는다.
필드스코퍼가 설치된 탐조대에서 좀 더 가깝게 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펼쳐진 페이스페인팅에 참여하는 참가자의 모습.

알락꼬리마도요를 직접 꾸미고 만들기를 하고 있다.


영종도 갯벌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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