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안선 답사 중간보고회 후기

어제 오후 인천문화재단 칠통마당에서 <인천 해안선 답사 중간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회는 ‘해안선의 과거를 찾아보고, 현재를 기록하여 미래를 상상’하기 위해 사무처 활동가들과 함께 10차례 답사, 9차례 세미나를 통해 인천해안선 현장답사와 자료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장정구 정책위원장의 사회로 박주희 처장이 해안선의 시설과 공간을, 이미리 팀장이 해안선의 환경문제를, 이예은 팀장이 해안선의 자연생태1(하천,동물), 신을진 활동가가 자연생태2(식물), 김현석 정책위원이 해안선의 역사문화 자료조사,현장답사를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배성수 인천도시역사관 관장, 이희환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대표,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 대표, 유승분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김명호 경인일보 기자 등 참석하여 해안선매립과정, 매립으로 사라진 섬, 해안의 경관, 아카브작업의 지속적 필요성, 인천시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방안 등 조언을 주셨습니다. 또한 숲해설가인 대이작도 정철진 회원께서 커피를 손수 내려 제공해주셨습니다.

이후 정책위원회는 3월부터 본격적인 추가답사(일반시민 참여)를 본격적인 보고서작성, 단행본 책자발간사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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