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저감운동] 2019에코라이프 실천단 모집

2019년 새해 다짐에 무얼 적으셨나요?!

꼭 꼭 눌러 쓴 다짐들도 있을테고 또는 없어도 뭐 괜찮지요~~! 우리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요.

가족과 함께 1월에 적은 다짐들을 보다가 하나 더 보태보자 싶습니다. 생활에 변화를 불러올 그 무언가 말이죠.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며 미간을 찌푸리기도 합니다. 종이컵 하나에  예민한 사람이 되기도 하죠.

하지만 말이죠.  내가 무심코 사용한 것이 지구 건너편 누군가에게 큰 민폐라면 그의 생존을 위협한다면

다시금 나의 생활을 돌아봐야하지 않을까요.

 

 

플라스틱을 버릴 때 소재(PE, PET….)에 따라 버려야 재활용이 된다하던데 한 번에 우르르 재활용 함에 넣고선 발 돌릴 때, 마트에서 원하는 야채가 비닐에 몽땅 둘둘 싸여져있을 때  몰려오는 씁쓸함. 안되겠다 싶으면서도 그저 이 흘러가는 흐름에 나몰라라 맡기고 싶기도 합니다.

다시금 의지를 내세우며

내 삶 속에서 비닐과 플라스틱을 줄여보고 싶고  이왕 하는 거 서로  기운을 복돋아 줄 동지를 만나고자 하시는 분들 녹색으로 모이세요.

함께 실천하고 또 정리해서 인천시와 정부에 요청해봅시다.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체 참여를 우선으로 하며 차시별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녹색 회원들과 함께 ‘비닐프리’, ‘플라스틱 제로’를 외쳐봅니다. 올레!

 

 

 

▷ 문의 : 032-548-6274 인천녹색연합 / 010-7445-4239

▷ 신청 :  https://forms.gle/734RCVzs76PcVCMz8 (링크 클릭)

2 Comments
  • 김영아

    2019년 3월 22일 at 2:48 오후 응답

    플라스틱 비닐줄이기는 기업들이 먼저 해야하는데 솔직히 개개인이 쓰는건 그렇게 많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배출되는 일회용품들은 물건 구매시 생기는것들이 많지 개인가정에서 일부러 일회용을 구매해 쓰는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기업체가 친환경소재를 사용하도록 건의하는게 더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석진 서

      2019년 3월 22일 at 3:51 오후 응답

      안녕하세요. 네. ^^ 소비자로서 일회용품에 둘러싸여 선택의 폭이 정말 많지 않지요. 기업체에서도 환경피해를 고려해 제품을 생산하고 또 정부의 재활용/ 재사용 정책과 맞물린다면 정말 좋겠다 생각합니다. 생협에서는 대안마련을 위해 움직이고있고 작년 쓰레기 대란으로 인해 이제는 환경을 생각하는, 하나의 흐름으로 천천히 천천히 흘러 가고있는 거 같아요. 각자의 역할로 보았을 때, 녹색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개별포장이 되어 있는 물건을 구입하지 않는다거나 장을 보러갈 때 야채를 담을 비닐 대용으로 천 주머니를 사용하거나 등등 일상생활에서의 실천도 중요하기에 녹색분들과 함께 진행해보려고합니다. 그리고 비닐과 플라스틱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안용품도 만들며 각자의 테두리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아이디어도 내보고 모아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시민들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정부의 강력한 정책 마련과 기업의 책임에 있어 끊임없이 이야기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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