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8일 | 우보호시
한 달에 한 번, 소의 걸음, 호랑이의 눈으로 현장 곳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10월 우보호시는 신도로 갑니다. 신도의 갯티길 걸어보고 갯끈풀도 확인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