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1일 | 게눈
7월 19일 게눈 활동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하루종일 많은 양의 비소식이 있고,
코로나로 인해 면역력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때이기에, 교육활동에는 무리가 있겠다 판단이 들어서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