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미래세대 특별후원자> 를 찾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연훼손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와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예견치 못한 일들로 가득합니다. 미래에는 과연 어떤 세상이 될까요? 미래를 살아갈 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1993년 창립한 인천녹색연합은 미래세대의 환경권을 존중하며 지속가능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생태교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숲 생명들에게 ‘함께’ 살아감을 배우는 ‘초록동무’
바다에 기대어 살아가는 생명들의 시각을 배우는 ‘게눈’
하천의 흐름을 통해 생태계순환을 몸소 알아가는 ‘또랑’
두 발로 섬을 누비며 주민들을 만나고 환경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파랑’
인천녹색연합은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연을 통해 삶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활동하겠습니다.
2021년 <미래세대 특별후원자>를 찾습니다. 특별후원금은 아래의 활동에 소중하게 사용합니다.
①어린이 숲 생태교육<초록동무>
②청소년 갯벌 생태모니터링<게눈>
③청소년 하천 생태모니터링<또랑>
④청소년 인천섬바다 기자단<파랑>
*특별후원자란 특정 사업에 일시후원으로 50만원 이상 후원한 분들을 말합니다.
.
★ 특별후원 약속하기 http://bit.ly/그래녹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