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류모니터링단

[모집] 23양서류모니터링단을 찾습니다.

[모집] 23양서류모니터링단을 찾습니다.

  <2023 양서류 모니터링단>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양서류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활동합니다. 인천녹색연합은  2008년부터 시민들과 함께 계양산을 중심으로 양서류 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2018년부터는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양서류 주요 서식지 모니터링과 캠페인을 전개해왔습니다. 올 해에는 2월 12일(일)을 시작으로 6월 30일(금)까지  정기적으로 양서류 서식지를 모니터링하고 기록합니다. SNS를 통해 우리의 활동을 알리며 기록을 통해...

[신청마감]2022양서류모니터링단 모집합니다.

[신청마감]2022양서류모니터링단 모집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양서류가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활동하는 <2022 양서류 모니터링단> 신청을 받습니다. 인천녹색연합은  2008년부터 시민들과 함께 계양산을 중심으로 양서류 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2018년부터는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양서류 주요 서식지 모니터링과 캠페인을 전개해왔습니다. 매 해 양서류의 산란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올 해에는 2월 5일(토)을 시작으로 5월 31일(토)까지  정기적으로 양서류 서식지를 모니터링하고 기록합니다....

[후기] 2020 양서류모니터링단 활동_꽃내음달

[후기] 2020 양서류모니터링단 활동_꽃내음달

올해도 2월 말 - 3월 초부터 양서류모니터링단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계양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약 10지점에서 20명의 단원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활동은 개별로 소수인원이 진행되기 때문에 코로나에 크게 영향 받지 않고 진행되었습니다. 매년 모니터링단 시작하기 전에 사전모임을 갖곤 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진행 되지 못했습니다. 얼굴 뵙지 못한 단원들도 계시는데 코로나상황이 진정 된 이후에는 다 같이 얼굴 뵙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20양서류모니터링단 모집

2020양서류모니터링단 모집

기사를 보니 올 초 기온이 따듯해서 개구리의 알을 한달 정도 일찍 관찰했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기후지표종으로도 불리는 양서류를 통해서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목소리에 귀 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생명을 만나는 활동은 언제나 기쁨이지요. 기후위기시대! 기후변화지표종으로 불리는 양서류 보호활동에 함께 해주세요. 신청링크에서 희망하는 지역을 선택해주세요^^...

[후기] 2019양서류모니터링단 마무리모임

[후기] 2019양서류모니터링단 마무리모임

인천녹색연합은 3월부터 5월까지 인천·부천지역에서 양서류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약 27명의 모니터링단 단원이 계양, 부평, 남동구, 연수구, 서구, 부천에서 총 13개의 지점을 모니터링했습니다. 모니터링을 통해서 새로운 생명과의 즐거운 만남이 이어졌고, 양서류서식지에대한 현황파악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모니터링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끝까지 잘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활동마무리기념으로 마지막모임시간을 가졌습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소감을 나누고...

[후기] 2019양서류모니터링단 활동 후기

[후기] 2019양서류모니터링단 활동 후기

인천녹색연합은 3월부터 양서류모니터링을 시작했습니다. 인천·부천지역에서 5월까지 진행 될 예정입니다. 약 27명의 모니터링단 단원이 계양, 부평, 남동구, 연수구, 서구 부천에서 총 13개의 지점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4월28일은 세계개구리보호의 날입니다. 개구리보호의 날은 미국환경단체 ‘SAVE THE FROGS’의 대표 케리 크리거 박사가 개구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만든 날입니다. ’개구리보호의날을 맞아 양서류모니터링단은 4월24일부터 5월9일까지 총 3주동안 각...

[2019양서류모니터링단 후기]

[2019양서류모니터링단 후기]

2월 23일 양서류모니터링단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계양구, 남동구, 연수구, 부평구, 서구 부천에서 활발하게 진행 할 예정입니다. 첫 모임으로는 양서류와 모니터링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종반 생태교육센터이사장님의 강의로 양서류를 더욱 마음에 품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이후 서로 모니터링을 시작한 이유, 앞으로의 기대등에 대해서 나눴습니다. -작년에 아이들과 함께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이 봄이 되니 개구리가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더라구요! -많이...

[후기] 양서류 모니터링단 모임

[후기] 양서류 모니터링단 모임

-일시: 5월 27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인천녹색연합 교육실 5월 27일에 인천녹색연합 교육실에서 양서류 모니터링단 마무리 모임이 진행됬습니다. 녹색에서는 양서류모니터링단을 모집했습니다. 양서류는 물과 뭍을 오가며 생활합니다. 양서류는 올챙이 시절엔 물속에서 아가미로 숨을 쉬고, 커서는 물과 뭍을 오가며 폐와 피부로 호흡하기 때문에 물과 뭍 어느 한쪽이라도 오염되면 살아가기 힘듭니다. 또, 온도 변화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환경지표종’ 이라고 불립니다. 생태계에...

[양서류모니터링단] 개구리보호의날 행사 후기 ‘개구리야 같이 살자’

[양서류모니터링단] 개구리보호의날 행사 후기 ‘개구리야 같이 살자’

4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개구리 보호의 날입니다. 미국환경단체 ‘SAVE THE FROGS’의 대표 케리 크리거 박사는 개구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구리 보호의 날을 만들었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개구리 보호의 날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습니다. 양서류는 물과 뭍을 오가며 생활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라도 오염되면 살아가기 힘들고, 온도변화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환경지표종’,‘기후변화지표종’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습지생태계에서도 중간자 위치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