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보호의날

4월 25일은 개구리보호의날! 양서류 주요 서식지를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보호 해야 합니다!

4월 25일은 개구리보호의날! 양서류 주요 서식지를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보호 해야 합니다!

[개구리보호의 날 논평] 인천시, 양서류 주요 서식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보호하자! - 4월 25일 세계 개구리보호의 날, ‘기후변화지표종' 양서류 보호 중요 - 현재 인천시는 인천지역 깃대종 선정 중. 양서류보호방안 제시되길 매년 4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세계 개구리보호의 날이다. 세계 개구리보호의 날은 전세계 개구리를 보호하고, 개구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미국환경단체 ‘SAVE THE FROGS’의 대표 케리 크리거 박사가 제안한 날이다. 양서류는 물과 뭍 어느...

[양서류모니터링단] 개구리보호의날 행사 후기 ‘개구리야 같이 살자’

[양서류모니터링단] 개구리보호의날 행사 후기 ‘개구리야 같이 살자’

4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개구리 보호의 날입니다. 미국환경단체 ‘SAVE THE FROGS’의 대표 케리 크리거 박사는 개구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구리 보호의 날을 만들었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개구리 보호의 날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습니다. 양서류는 물과 뭍을 오가며 생활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라도 오염되면 살아가기 힘들고, 온도변화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환경지표종’,‘기후변화지표종’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습지생태계에서도 중간자 위치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