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

[성명서] 인천광역시는 선미도 관광단지 지정에 신중해야 한다.

[성명서] 인천광역시는 선미도 관광단지 지정에 신중해야 한다.

[성명서] 인천광역시는 선미도 관광단지 지정에 신중해야 한다. 현재 인천광역시가 옹진군 덕적면 선미도의 관광단지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선미도는 국내에서 가장 큰 무인도로 자연경관적인 가치뿐 아니라 등대 등 역사문화자원으로의 가치 또한 큰 섬이다. 선미도 관광단지 지정은 자칫하면 인천앞바다 섬의 난개발 신호탄이 될 수 있다. 인천광역시와 옹진군은 선미도의 관광단지 개발의 환경성뿐만이 아니라 가능성, 경제성과 타당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영상] 파랑9기 기자단 8월 취재 덕적도

https://youtu.be/inUb5pYbJos https://youtu.be/mVcboVubxhs 청소년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9기에서 8월에 취재한 덕적도 영상입니다. 덕적도의 서포리해변과 에코아일랜드사업에 대해 담았습니다. 청소년인천섬바다기자단파랑은 인천·경기 지역의 고등학생들이 인천의 섬을 다니며 섬을 알리고 보전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도] 파랑9기 기자단 8월 덕적도 취재

[보도] 파랑9기 기자단 8월 덕적도 취재

[파랑기자단] 관광객 사랑받는 덕적도 넓은 백사장 닮아 덕 많고 인심 넉넉한 섬 ▲ 덕적도 북리 능동자갈마당에서 파랑기자단 단체사진. ▲ 박혜숙 덕적면 부녀회 부회장. ▲ 덕적도 서포리 해변. 지난달 31일. 2019년 청소년인천섬바다 기자단 파랑은 인천 옹진군 덕적도를 찾았다. 덕적도는 덕적군도(德積群島)의 어미섬으로 가장 큰 섬이다.  덕적군도에 속한 섬은 소야도와 굴업도, 문갑도 등이 있다. 덕적도는 일본으로부터 침략을 받기 전까지는 덕물도라고 부렸다. 이후 일제 때부터...

인천 깃대종을 찾아서 9월 활동 후기

인천 깃대종을 찾아서 9월 활동 후기

선인고등학교 환경교육봉사동아리와 함께 인천에 서식하는 동식물 중 생태, 지리, 문화, 사회적 특성을 반영하고 시민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깃대종’ 선정을 위해 한달에 한번 씩 숲, 갯벌, 하천, 섬을 다니며 생물다양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깃대종 후보를 인천시민들에게 설문조사 받고 발표할 계획입니다. ①마지막 현장수업의 주제는 ‘섬’ 이었다. 섬의 깃대종을 선정하기 위해 9월 8일-9일 1박 2일 일정으로 덕적도에 다녀왔습니다. 진리 해변에서 깃대종을 후보들을...

[성명서] 인천시는 덕적도 에코아일랜드 사업을 정확히 진단하고 다시 추진해야 합니다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덕적도의 에코아일랜드 사업의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인천시는 2011년 덕적도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화석연료에 의지하지 않는 탄소제로섬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까지 태양, 바람, 조류 등 청정에너지로 운영되는 테마마을을 만들겠다고 공언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초 발표와 달리 에코아일랜드 사업은 대폭 축소되었고 언제 다시 추진될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인천시는 덕적도 에코아일랜드 사업의 현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주민과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