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

출생 1개월 미만의 새끼 점박이물범 백령도 연안 좌초, 2022년 2월에 이어 두 번째 발생

출생 1개월 미만의 새끼 점박이물범 백령도 연안 좌초, 2022년 2월에 이어 두 번째 발생

[보도자료] 출생 1개월 미만의 새끼 점박이물범 백령도 연안 좌초, 2022년 2월에 이어 두 번째 발생 지난 12월 1일 오후 1시 경, 태어난지 1개월 미만인 것으로 추정되는 점박이물범 1개체가 백령도 동쪽해안(하늬해변)에 좌초된 것이 확인되었다. 좌초가 확인된 점박이물범은 체장(길이) 70cm, 둘레 15cm로 배내털(Lanugo)이 온전한 상태였다. 이는 2022년 2월 16일 백령도 북쪽 해안에서 배내털 상태의 좌초된 새끼 점박이물범이 발견된 이후 두 번째이다....

저어새 주요 번식지 인천 수하암, 올해 저어새 번식 하지 않아

저어새 주요 번식지 인천 수하암, 올해 저어새 번식 하지 않아

저어새 주요 번식지 인천 수하암, 올해 저어새 번식 하지 않아 - 2006년 처음 저어새 번식이 확인된 수하암은 국내 6-7번째로 큰 번식지 - 영종도제2준설토투기장 건설로 인한 영향 개연성 높아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원인규명과 대책마련해야 저어새 번식의 핵심지역인 수하암에 올해 4월, 저어새가 번식을 시도했으나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번식을 포기하고 5월 14일까지 번식을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하암은 전세계 3천여마리 남은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주요 번식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