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보도] 파랑9기 기자단 11월 신·시·모도 취재

[보도] 파랑9기 기자단 11월 신·시·모도 취재

[파랑기자단] 하나로 연결된 3개의 섬 신시모도 三島三色 매력에 반하다 ▲ 모도 배미꾸미 해변에서 찍은 9기 파랑기자단 단체사진 ▲ 시도 마을회관에서 김정렬 이장을 만나고 있는 파랑 기자단 -관광객에 인기만점 섬 배 타고 10분 … 육지와 접근성 우수단호박·천일염 등 특산물도 넘쳐나 최근 문화예술마을 추진에 기대감 더해 -날로 살기 좋아지는 섬 옹진군, 중고교생 영종도 거주시설 지원 여객선 통학생들에 안정적 학습환경 제공   하나로 연결된 3개의 섬 신시모도 인천...

[보도] 파랑9기 기자단 8월 덕적도 취재

[보도] 파랑9기 기자단 8월 덕적도 취재

[파랑기자단] 관광객 사랑받는 덕적도 넓은 백사장 닮아 덕 많고 인심 넉넉한 섬 ▲ 덕적도 북리 능동자갈마당에서 파랑기자단 단체사진. ▲ 박혜숙 덕적면 부녀회 부회장. ▲ 덕적도 서포리 해변. 지난달 31일. 2019년 청소년인천섬바다 기자단 파랑은 인천 옹진군 덕적도를 찾았다. 덕적도는 덕적군도(德積群島)의 어미섬으로 가장 큰 섬이다.  덕적군도에 속한 섬은 소야도와 굴업도, 문갑도 등이 있다. 덕적도는 일본으로부터 침략을 받기 전까지는 덕물도라고 부렸다. 이후 일제 때부터...

[보도] 파랑9기 기자단  8월 백령도 취재

[보도] 파랑9기 기자단 8월 백령도 취재

태고의 신비 백령도 … 오랫동안 간직했으면 ▲ 두무진에서 제9기 청소년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 단체사진. ▲ 김경훈 옹진군 백령면 부면장. ▲ 파랑기자단이 기존 물범 바위에서 쉬고 있는 점박이물범을 망원경으로 확인했다. /사진제공=인천녹색연합 ▲ 백령도 두무진. 주민들 北 접경지로 조업에 한계 어업보단 대부분 관광업 등 종사 최근 사곶해변·두무진 발길 늘자 쓰레기 처리 한계 대책마련 시급 지난 8월6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오전 7시50분 배를 탄 2019년 제 9기...

[보도] 파랑9기 기자단 7월 교동도 취재

[보도] 파랑9기 기자단 7월 교동도 취재

[파랑기자단] 北 마주한 교동도 … '과거'를 지켜온 사람들 ▲ 교동도에서 가장 유명한 대룡시장 모습. ▲ 난정1리 주민들이 힘을 모아 시작한 해바라기 사업. 지난 7월13일 인천의 섬 이야기를 전달하는 청소년 기자단 파랑이 교동도로 향했다. 교동도는 2014년 개통한 교동대교를 통해 육로로 이동이 가능한 섬이다. 대교가 개통하면서 교동은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교동도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섬으로 북한 연백과 마주해 있다. 날이 맑을 때면 육안으로 북한 땅이...

[보도] 파랑9기 기자단 6월 승봉도 취재

[보도] 파랑9기 기자단 6월 승봉도 취재

[파랑기자단] 숲따라 해안따라 … 이끌려 가는 승봉도 소나무 군락지서 목섬까지 걸어서 모두 돌아볼 수 있어 ▲ 지난 8일 인천 옹진군 승봉도를 찾은 파랑 기자단이 소나무 숲길을 향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녹색연합 ▲ 해안산책로를 걷다 보면 나오는 승봉도 절경 중 하나인 목섬의 모습. /사진제공=인천녹색연합 ▲ 승봉도 한쪽에 위치한 쓰레기 선별장 모습. 섬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모아뒀다가 육지로 운반한다. 인천 섬 이야기를 전하는 2019년 제9기 청소년 인천 섬바다 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