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개구리보호의날

[4월 24일] 세계개구리의 날을 맞아

[4월 24일] 세계개구리의 날을 맞아

[논평] 세계개구리의날을 맞아 - 인천시 양서류 모니터링 용역 중. 보호구역 지정 등 서식지 보전과 보호방안 수립해야   4월 24일(토)은 세계개구리의날(SAVE FROGS DAY)이다. 세계개구리의날은 매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SAVE THE FROGS’ 단체의 대표 케리 그리거 박사가 2008년에 처음 제안했다. 양서류는 오염이나 기후변화 등에 민감한 환경지표종이다. 국제자연보호연맹 보고서에 의하면 양서류 가운데 약 30퍼센트가 멸종 위협에 놓여 있다고...

[후기] 2019양서류모니터링단 활동 후기

[후기] 2019양서류모니터링단 활동 후기

인천녹색연합은 3월부터 양서류모니터링을 시작했습니다. 인천·부천지역에서 5월까지 진행 될 예정입니다. 약 27명의 모니터링단 단원이 계양, 부평, 남동구, 연수구, 서구 부천에서 총 13개의 지점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4월28일은 세계개구리보호의 날입니다. 개구리보호의 날은 미국환경단체 ‘SAVE THE FROGS’의 대표 케리 크리거 박사가 개구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만든 날입니다. ’개구리보호의날을 맞아 양서류모니터링단은 4월24일부터 5월9일까지 총 3주동안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