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의날

[세계습지의날 논평] 인천경기만 갯벌과 해양의 보호구역 확대해야

[세계습지의날 논평] 인천경기만 갯벌과 해양의 보호구역 확대해야 2월 2일은 세계 습지의 날이다. 올해 세계 습지의 날 주제는 습지와 인간의 생명은 연결돼 있음을 의미하는 ‘Life interlaced wetland and people’이다. 하나뿐인 지구는 지금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위기 상황이다.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보호지역 확대 등을 통해 인간과 이웃생명 모두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습지 보호를 위해 더욱 힘써야 한다. 세계습지의 날(World Wetlands...

[세계습지의날 논평] 영종갯벌의 세계자연유산등재를 추진하자.

[세계습지의날 논평] 영종갯벌의 세계자연유산등재를 추진하자.

[세계습지의날 논평] 영종갯벌의 세계자연유산등재를 추진하자. . 2월 2일, 오늘은 세계습지의날이다. 1971년 2월 2일, 이란의 람사르에서 습지보전협약을 맺고 이를 기념하여 세계습지의날을 제정하였다. 람사르협약은 ‘자연환경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관해 맺어진 최초의 국제적인 정부 간 협약으로 2022년 올해 습지의날 주제는 ‘사람과 자연을 위한 습지행동(Wetlands Action for People and Nature)’이다. 습지는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꼭 필요한...

인천광역시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옆 물류단지계획에 부동의해야 한다.

인천광역시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옆 물류단지계획에 부동의해야 한다.

[성명서] 인천광역시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옆 물류단지계획에 부동의해야 한다. - 그린뉴딜과 기후위기시대, 물류단지가 아닌 소래습지생태복원 해야 - 생태복원을 통해 소래포구와 생태공원을 연계한 생태관광, 생태서비스거점으로 - 2월 2일은 세계습지의 날, 환경특별시를 표방한 인천, 생태복원에 앞장서야 최근 남동구청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 옆 물류창고계획 관련 교통영향평가서를 인천광역시 교통정책과에 제출했다는 소식이다. 물류창고가 계획되고 있는 부지는 인천광역시가 이미 그린뉴딜정책에서...

[세계습지의날논평] 인천경기만 갯벌보전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세계습지의날논평] 인천경기만 갯벌보전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세계습지의날논평] 인천경기만 갯벌보전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 2020년 세계습지의날 주제 ‘습지와 생물다양성’ - 습지보호지역이며 람사르습지인 송도갯벌 훼손하는 관통도로 백지화해야 - 영종2지구 매립계획폐지·보호지역지정, 한강하구갯벌국립공원지정과 세계유산등재 준비 2월2일, 오늘은 세계습지의날이다. 1971년 2월2일 이란의 람사르에서 습지보전협약을 맺고 이를 기념하여 세계습지의날을 제정하였다. 람사르협약은 ‘자연환경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습지보전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의 해답!

<세계습지의날 논평> - 습지보전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의 해답! - 영종2지구갯벌매립계획을 철회하고 불법매립 고잔습지 복원해야 - 한강, 임진강, 예성강 하구 갯벌과 습지를 세계자연문화복합유산으로 등재하자. ○ 2월 2일은 세계습지의 날이다.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각국의 역할과 국제적 협력을 통한 모든 습지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해 람사르 협약에서 97년부터 ‘세계습지의 날’을 지정하여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