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등

해양보호구역 풀등이 사격훈련의 표적?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해군은 대이작도 풀등을 표적으로 한 사격훈련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해양보호구역 풀등이 사격훈련의 표적?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해군은 대이작도 풀등을 표적으로 한 사격훈련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성명서> 해양보호구역 풀등이 사격훈련의 표적?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해군은 대이작도 풀등을 표적으로 한 사격훈련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해군에서 해양보호구역인 대이작도 풀등 인근에서 사격훈련을 진행했고 또 진행할 예정임이 확인되었다. 해군의 한 부대에서 2020년 11월 12일(목) 공용화기 및 소화기 사격훈련을 할 계획이라며 자월면과 해양경찰, 치안센터, 어촌계 등에 훈련을 통보하고 훈련 중 접근 금지를 알리는 공문(2020년 10월 28일자)을 보낸...

인천광역시, 선갑지적 바다모래채취예정지 지정 고시! 

인천광역시, 선갑지적 바다모래채취예정지 지정 고시! 

<성명서> 인천앞바다 환경보전, 수산자원보전과 해양안전을 등한시하는 인천시를 규탄한다. 기어코 인천광역시(건설심사과)가 선갑지적을 바다모래채취예정지로 지정했다. 어민들과 환경단체들에서 지극히 타당하고 합리적인 문제제기에도 인천시 내부의 관련부서 검토없이, 국민들의 알권리까지 무시해가면서 바다모래채취예정지고시를 강행한 것이다. 이는 인천앞바다의 해양환경보전, 수산자원보전, 해양안전을 등한시한 처사로 강력히 규탄한다. 그동안 인천앞바다에서 2억8천만㎥라는 엄청난...

알권리 무시! 법 무시! 인천시는 즉각 해역이용협의서를 공개하라.

<성명서> 알권리 무시! 법 무시! 인천시는 즉각 해역이용협의서를 공개하라. 지난 7월22일 인천녹색연합은 인천광역시(건설심사과)에 선갑지적 바다모래채취예정지지정을 위한 해역이용협의보완서(이하 해역이용협의보완서)의 정보공개를 청구하였다. 그런데 인천시는 단 하루만에 소관기관(옹진군)으로 이송한다고 통보해왔다. 이는 여전히 시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관련법을 무시한 무책임 행정으로 강력히 규탄하며 해역이용협의보완서의 즉각 공개를 촉구한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