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또랑 첫 공지입니다. 또랑은 인천녹색연합의 15~19세 회원과 함께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인천의 물줄기를 확인하고 수질 모니터링과 수서생태계를 관찰·기록하는 활동입니다.   "도랑물 모여서 개울 물 개울 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큰 강물 큰 강물 모여서 바닷물" -바윗 돌 깨뜨려   하천은 큰 강과 작은 강을 말합니다. 노래 한 구절처럼 물줄기가 모여 큰 강물이 되고 이 강물은 바다로 흐릅니다. 도시하천을 거닐다보면 우리의 삶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