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의 날

[후기] 7월회원의 날 _계양구재활용센터 화재복구 재건을 위한 바자회

[후기] 7월회원의 날 _계양구재활용센터 화재복구 재건을 위한 바자회

  사회적기업 ‘계양구재활용센터’가 3월 1일 화재사고로 모두 불타 운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곳은 노숙인 자활사업장이기도 합니다. 몇달 째 복구가 쉽지 않아 노숙인 분들의 자활 통로가 가로막혀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매주 토요일, 재활용센터 재건을 위한 바자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힘을 보태고자 녹색도 쓸모있는 물품을 회원님으로부터 한데 모아 바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넘쳐나는 물건 중 주인 잃은 것들, 필요한 이를 만나 제...

[0722회원의 날 모집] ‘계양구재활용센터 화재복구 재건을 위한 바자회’ 함께 참여합시다

[0722회원의 날 모집] ‘계양구재활용센터 화재복구 재건을 위한 바자회’ 함께 참여합시다

사회적기업 ‘계양구재활용센터’가 3월 1일 화재사고로 모두 불타 운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곳은 노숙인 자활사업장이기도 합니다. 몇달 째 복구가 쉽지 않아 노숙인 분들의 자활 통로가 가로막혀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매주 토요일, 재활용센터 재건을 위한 바자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쓸 만하지만 사용하지않아 집 한 켠에 방치된 물건이 있다면 새로운 주인을 찾아줍시다. 자본주의 사회 도래 후 대량생산과 소비로 삶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지구의...

[신청]6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두 바퀴 자전거에 감긴 인천의 물줄기

[신청]6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두 바퀴 자전거에 감긴 인천의 물줄기

[지구를 유영하는 법_화성인의 지구 불시착 기] 계양산 송전탑에서 쏘아대는 전파에 휘말려 어느 날 갑자기 인천에 불시착한 화성인. 텁텁한 모래바람과 친숙한 그에게 초록별 지구는 황홀하기만 하다. 그와 함께 떠나는 지구 여행기. 텁텁한 바람. 입이 연중 서걱서걱 댔을 우리의 화성인. 봄을 맞아 기지개를 쭉 펴보는데- 계양산에 굴러 떨어진 그가 찾아와 함께 지구를 둘러보자 합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우리도 눈 비비며 세상을 다시 바라봅니다. 일상을 여행처럼, 마치 새로이 보고...

[신청]5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숲에서 아픔을 보다

[신청]5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숲에서 아픔을 보다

[지구를 유영하는 법_화성인의 지구 불시착 기] 계양산 송전탑에서 쏘아대는 전파에 휘말려 어느 날 갑자기 인천에 불시착한 화성인. 텁텁한 모래바람과 친숙한 그에게 초록별 지구는 황홀하기만 하다. 그와 함께 떠나는 지구 여행기.   텁텁한 바람. 입이 연중 서걱서걱 댔을 우리의 화성인. 봄을 맞아 기지개를 쭉 펴보는데- 계양산에 굴러 떨어진 그가 찾아와 함께 지구를 둘러보자 합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우리도 눈 비비며 세상을 다시 바라봅니다. 일상을 여행처럼, 마치...

[후기] 4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달빛 샤워 하러가세

[후기] 4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달빛 샤워 하러가세

일시: 4월 8일(토) 저녁 7시 -9시 장소: 계양산 연무정 진행: 박정희(넝쿨) 회원 참여자: 정계림 가족/배선화 가족/박미영/전돈응 회원   살금살금 달빛에 의존해 계양산을 걸어봅니다. 날이 희뿌해 휘둥그레 밝은 달은 만나지 못했지만 한 걸음 걸음 계양산이 되어봅니다. 박정희 회원이 들려주는 역사,문화 이야기에 걸어온 걸음, 산마루 다시금 둘러보며 산성을 상상해보았습니다. 달마다 우리내 사는 곳곳 둘러보며 새로이 눈 키우고자 합니다 ! 5월 달에는 강화도에서...

[마감]4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달빛 샤워하러 가세

[마감]4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달빛 샤워하러 가세

  계양산 송전탑에서 쏘아대는 전파에 휘말려 어느 날 갑자기 인천에 불시착한 화성인. 텁텁한 모래바람과 친숙한 그에게 초록별 지구는 황홀하기만 하다. 그와 함께 떠나는 지구 여행기.   텁텁한 바람. 입이 연중 서걱서걱 댔을 우리의 화성인. 봄을 맞아 기지개를 쭉 펴보는데- 계양산에 굴러 떨어진 그가 찾아와 함께 지구를 둘러보자 합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우리도 눈 비비며 세상을 다시 바라봅니다. 일상을 여행처럼, 마치 새로이 보고 느끼는 것처럼...

[후기] 3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봄맞이 숲 산책

[후기] 3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봄맞이 숲 산책

일시: 3월 19일(일) 오후2시 -4시 장소: 계양산 진행: 유종반 회원(생태교육센터 이랑 이사장) 참여자: 하현영/한정미/정계림/김현희 회원 가족 올 해 <회원의 날> 첫번째 시간으로 회원분들과 함께 계양산에서 봄 인사나누었습니다. 솔숲에 둥그렇게 모여 인사를 나누고 2시간 가까이 숲산책을 하였습니다.   루빼를 하나씩 들고 봄을 기다리는, 초록생명을 품고있는 나무들을 만났습니다. 유종반 회원의 나무 이야기를 들으며 개성진 각기 다름에 감탄을...

[신청마감]3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봄맞이 숲 산책

[신청마감]3월 회원의 날_지구를 유영하는 법: 봄맞이 숲 산책

  [지구를 유영하는 법_화성인의 지구 불시착 기] 계양산 송전탑에서 쏘아대는 전파에 휘말려 어느 날 갑자기 인천에 불시착한 화성인. 텁텁한 모래바람과 친숙한 그에게 초록별 지구는 황홀하기만 하다. 그와 함께 떠나는 지구 여행기.   텁텁한 바람. 입이 연중 서걱서걱 댔을 우리의 화성인. 봄을 맞아 기지개를 쭉 펴보는데- 계양산에 굴러 떨어진 그가 찾아와 함께 지구를 둘러보자 합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우리도 눈 비비며 세상을 다시 바라봅니다. 일상을...

[후기] 회원의 날_천연가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후기] 회원의 날_천연가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천연가스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져 우리 집까지 오는걸까요?! 새해를 앞 둔, 12월 28일(수) 회원분들과 함께 가스과학관을 방문하였습니다.   다들 물음표를 한 껏 품은 채 가스과학관의 안내원 분을 따라 2시간 가까이 탐방하였습니다. 천연가스는 35억년 전에 태어난, 오랜 세월 켜켜이 쌓인 세월의 흔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죽은 동식물의 잔해가 변화해 천연가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시추작업을 통해 가스를 끌어올려 -162도 차가운 액체로 냉각시킨 후 특수 제작한...

[신청마감]12월 회원의 날_녹색과 동고동락: 천연가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신청마감]12월 회원의 날_녹색과 동고동락: 천연가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월 1회 회원들과 함께 우리가 사는 집부터 의복, 먹거리, 물, 에너지까지 삶에서 녹색을 달게 또는 쓰게 알아가는 시간 !   우리가 스위치만 눌러도 전기가 번쩍, 가스렌지 벨브만 돌려도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열이 반짝 ! 도시에서의 삶은 에너지를 기반으로 가동됩니다. 우리 생활에 쓰이는 에너지 중 화석연료가 다수를 차지하지요!!   석탄과 석유의 용도와 한계,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 많이 나누어보았지만 화석연료 중 하나인 천연가스는 아리송하기만 합니다....

[11월 19일. 신청]회원의 날_녹색과 동고동락: 미세 플라스틱 NO! 바다를 지켜라

[11월 19일. 신청]회원의 날_녹색과 동고동락: 미세 플라스틱 NO! 바다를 지켜라

나의 삶속에서 플라스틱과의 관계를 따져봅시다. 집과 일터, 공공장소에서 수없이 내 몸에 닿고 스쳤을 무한하고 무한한 플라스틱 ! 삶 반경뿐만 아니라 우주 가는 길목에 쓰일 만큼 현재 플라스틱의 합성과 진화는 끝이 없습니다.   우리는 플라스틱 과잉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발명된 지 150년이 되어갑니다. 쓰고 버리기에 익숙해져서 우리의 수명보다 더 오래 지구에 잔재해 있을 플라스틱의 미래는, 지구의 앞날은 자주 망각하게 됩니다.   미세 플라스틱...

[신청마감]9월 회원의 날_녹색과 동고동락: 월경과 여성의 몸 ! 면생리대 만들기

[신청마감]9월 회원의 날_녹색과 동고동락: 월경과 여성의 몸 ! 면생리대 만들기

회원의 날_녹색과 동고동락: 물건과 물건사이     9월 회원의 날에는 ‘면 생리대’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유한킴벌리사의 생리대 가격인상보도에(*2010년 이후 생리대 가격은 20%이상 올랐다고 합니다. 2004년 생리대 면세 조치를 했지만 세금을 부과하는 나라보다 비싼 생리대 가격으로 정작 한국의 여성은 면세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리대와 월경에 대해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생리대를 사지 못해 신발 깔창 또는 휴지로 버텨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