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정맥•공원녹지

_6일째 후기

_6일째 후기

인천 녹지축 보전 9일 걷기_6일째 후기 • 일 시: 10월 2일(금) 9:30-12:00 • 참여자: 감명희(인천교구환경사목부), 강영숙(남동의제 사무국장), 김명희(가톨릭환경연대 비회원), 김숙현(가톨릭환경연대 회원), 김정배(환경운동연합 팀장), 김지태(인천민주교회연합 총무), 박영란(가톨릭환경연대 공동대표), 박주희(녹색연합 사무처장), 박흥렬(가톨릭환경연대 공동대표), 서경원(녹색당 당원), 서석진(녹색연합 활동가),...

인천녹지축보전 9하자 9일걷기_5일째 후기

인천녹지축보전 9하자 9일걷기_5일째 후기

인천녹지축보전 9하자 9일 걷기★5일째   · 때  2015년 10월 1일(목) 09:30~12:00 · 참여자 가톨릭환경연대(박흥렬, 이현석), 김진아(대학생), 노후희망유니온 인천지부(이성수), 인천녹색연합(박주희, 서석진, 이미리), 인천민중교회연합(김지태), 인천비정규노동센터(이주남), 인천사람연대(권순욱, 김다혜,이경호, 이대근), 인천시민연대(박재성, 최정임), 인천여성민우회(이은숙),...

_4일째 후기

_4일째 후기

인천 녹지축 보전 9하자 9일 걷기_4일째  · 일시 2015년 9월 24일(목) 09:30-12:30 · 참여 강숙현(인천환경운동연합 부장), 권명옥(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 김미숙(정의당 당원) 김정배(인천환경운동연합 활동가), 김정원(녹색당 당원), 김종현(부평평화복지연대 회원), 김향이(녹색당 당원), 박주희(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박흥렬(가톨릭환경연대 공동대표), 서석진(인천녹색연합 활동가),...

_3일째

_3일째

인천 녹지축 보전 9하자 9일 걷기_3일째   • 때 : 9월 23일(수) 9:30-13:00 • 참여자: 김정배(인천환경운동연합 팀장), 김향이(인천녹색당 당원), 박순남(인천사람연대 정책위원장), 박영란(가톨릭환경연대 공동대표), 박주희(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이미리(인천녹색연합 팀장), 이영기(인천사람연대 대표), 이옥재(가톨릭환경연대 회원), 김응호(정의당 인천시당 부평구위원장), 박흥렬(가톨릭환경연대 공동대표) 이하...

_2일째 후기

_2일째 후기

    _2일째  • 일 시: 9월 22일(화) 9:30-13:00 • 참여자: 김명희(가톨릭환경연대 회원), 김숙현(가톨릭환경연대 회원), 김정배(인천환경운동연합 팀장), 김진석(숲 해설가 12기), 김향이(녹색당), 박주희(인천 녹색연합 사무처장), 박정희(인천녹색연합 팀장), 신정은(인천녹색연합 팀장), 서석진(인천녹색연합 활동가), 유종반(생태교육센터 이랑 대표), 이미리(인천녹색연합 팀장), 이상권(인천녹색연합...

함께해요!!!

함께해요!!!

인천내륙 유일의 녹지축인 한남정맥이  훼손될 위기에 있습니다.  숲을 밀어버리고 도로를 만드려고 합니다.   2010년 시민들의 힘으로 막아낸 바 있는 "검단-장수간 도로". 인천시는 "2030도시기본계획안"에 삽입하며 재추진되고 있습니다.  검단장수간도로는 서구 당하동부터 남동구 장수IC까지 교량17개, 터널8개, IC 6개가 포함된 총연장 20.7km에  달하는 왕복 4차선 도로로, 계양산, 천마산, 원적산, 만월산,...

[4월-인천 둘레길걷기- 문학산]

<3월인천둘레길 걷기때 소래산> 아름다운 S라인 녹지축은 가현산에서 청량산까지 시민들에게 자연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인천의 보물입니다.소중히 지켜야 할 우리의 녹지축이 아파하고 있어요.숲이 있던 곳에 도로와 공장 아파트가 들어서는 과한 이용으로 수 많은 샛길 탐방로의 확장무단경작 군부대 통신시설 등으로 녹지축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인천의 녹지축을 보존할 방법은 산의 오솔길의 이어 인천의 둘레길을 함께 걸어 보아요.인천에 살면서 인천을 얼마나 알고...

다시 찾은 한남정맥⑧ 마루금 단절하는 골프장

다시 찾은 한남정맥⑧ 마루금 단절하는 골프장

▲ 한남정맥 마루금을 깎아내고 조성된 골프장 산을 깎아 녹지 대규모 파괴 마루금 양쪽2㎞내 26곳 건설 정미천 발원지 수질오염 우려 농약검사 등 규제 완화 악재 지하수·水생태계 보전해야 한남정맥은 한강 유역과 경기 서해안 지역을 가르는 수도권 도심 속 산맥이다. 이 곳에서 발원한 물줄기는 한강과 서해로 흐르기 때문에 한남정맥 지역의 환경을 보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80년대 후반부터 사회 지도층을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한 '골프 붐'으로...

다시 찾은 한남정맥⑦ 산 정산 뒤덮은 공원묘지

다시 찾은 한남정맥⑦ 산 정산 뒤덮은 공원묘지

▲ 산 정상 부근까지 묘지로 가득찬 서울공원묘원.   경사면 '콘크리트 옹벽' 탓 빗물, 땅 속으로 흡수 안돼 지표면 흐르면서 흙 쓸어가 환경단체 "높이 제한" 제언 새로운 장례 문화 필요성도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서는 시체나 유골을 매장하는 시설을 '분묘'라고 하고, 이를 설치한 구역을 '묘지'라고 정의하고 있다. 고려·조선 시대부터 성행한 묘지의 풍습은 1960년대 후반부터 선진국의 묘지 공원을 흉내 낸 '공원 묘지'의 형태로 전국에...

다시 찾은 한남정맥⑥ 끊어지고 훼손된 녹지축

다시 찾은 한남정맥⑥ 끊어지고 훼손된 녹지축

▲ 수리산 제3전망대에서 바라본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터널 공사 현장 모습. 광교산 버들치 고개도로, 다른 도로·터널 개통에도 관리도 없고 폐쇄도 안해 수리산 터널 8곳… 또 생겨, 도이산 생태통로 기준 미달   한남정맥은 경기·인천 서남부 지역을 가로지르는 수도권 핵심 녹지축이다. 인구 밀도가 높은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있다 보니 다른 정맥에 비해 많은 도로가 놓여 있다.  지난해 산림청에서 실시한 '한남정맥 실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