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

[re] 아무래도 조금은 아프겠죠

>달팽이의 등껍질밑에가 >약간 깨졌다 >혹시 아프지 않을까? ------------------------- 등껍질이 조금 께어 졌군요 안타까워서 마음이 짠 하겠네... 지금 달팽이는 스스로 등껍질을 일주일안에 만들 거예요 가끔씩 계란 껍질을 자주...

바보 같은 달팽이

달팽이가 천자에 붙어서 안내려 왔다. 어느날 보니 등 껍질에 금이 간듯 있었다. 나는 얼른 물을 주었다. 그래서 다시 살았다.바닥에는 물이 있었는데 왜 안내려 오고 죽으려고 했을까?

우리 모둠 이름을 무엇으로 정할까?

김유라, 김아란. 임동욱, 장찬영, 이태수, 한누리, 정다혜, 양성희, 최효빈, 추준혁, 이한별, 강민지. 조현영, 김영산............... 우리 모둠 친구들인데...이번 기행때 못나온 친구,,얼굴 못봐 섭섭했지만 다음 기행때는 꼭 이쁘고 멋진 얼굴좀 보여주라!! ○○모둠 친구들 모두 얌전한건지? 넘 더워 귀찮아서인지...너무 조용한 기행을 했지? 선생님도 반성 하고 있단다.^.~ 다음 모임때까지 우리조 이름도 생각해 오고,,,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

소래생태공원 그리고 송도에 다녀와서..

송도에 가서는 죽어가는 갯벌을 어떻게 할 것인지 배웠다. 직접 갯벌도 만져보고, 갯벌에 사는 생물들도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 생태공원에 가기전에는 죽어가는 갯벌을 보았는데 정말 갯벌이 불쌍한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어른들은 정말 나쁜 것 같다. 우리 생각은 하지도 않고 어른들만 편한 길을 내겠다고 우리의 소중한 갯벌을 매꾸고 있다니.. ---------------------^0^---------------------------- 다음은 소래 생태공원이다. 소래 생태공원에 가서...

현웅, 아영, 종인, 민정, 현진, 용진, 유승아~

뭐하니? 선생님이 내 준 숙제를 안하고 있으면 잠이 안 올 텐데... 지난번 태안 반도 갈 때 잠깐 얼굴은 본 친구들도 있지만, 이번에 송도 가면서 처음 본 친구들이 더 많았지! 서로 낯선 이름들을 외우느라... 처음이여서 서로 어색해하고 낯설어 하는 것도 잠시고.. 우리 게눈 친구들! 금방 친해져서 하하 호호 웃고 장난치는 모습이 얼마나 예뻤는지! 모두들 갑작스런 더위에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잘 참아 준게 고맙고... 선생님도 모르는 조개 이름을 책을 뒤져가며, 알려고 하는...

지금은

지금은

토의중! 뭣이 그리도 심각한~지?

뭐에요?

뭐에요?

바위틈에 무엇이 있길래...열심히 들여다보면서 설명을 듣나??

살기위한 갯벌의 몸부림 – 송도갯벌 기행에서 있었던 일

살기위한 갯벌의 몸부림 – 송도갯벌 기행에서 있었던 일

" 나~ 다시 옛날로 돌아갈래!! " - 인천에 마지막 남은 송도 갯벌이 울부 짓다. - 4월18일 송도신도시 개발로 갯벌매립이 한창인 송도갯벌(아암도 공원)을 찾았습니다. 어른들이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준다는 이 계획이 앞으로 살아갈 어린 친구들에게 정말로 행복을 안겨다 줄수 있을까요? 맑은공기와 푸른해안 보다 흐릿한 하늘과 척박한 땅이 과연.. 더 좋은 것일까요?  ...

갯벌에 대한 우울이의 체험일기♥

지금부터 뾰로롱 공주님의 갯벌 체험일기를 쓰겠어요^--^;; 그래두 3빠인가?? 그러면 되겠지?? >_< 오늘 제일먼저 죽어가는 갯벌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아암도를 찾았다. +_+ 가까워서 힘이 들지는 않았지만.. 하지만 동생이 개인 행동을 해서 너무 힘이 들었다.. 특히 동생 박종●군과 김유●군이 더더욱 개인행동을 해서 짜증이 났다.. 어쨌든 난 중2라는 관계로 중3을 도와 여자애들을 책임지게 되었다.  그래도 여자애들이어서 좋았다. 그렇게 해서 아암도에서...

『소래 포구』 기행기

아암도를 걸쳐 온 소래포구.. 어이구 힘들다.. . 발엔 진흙에다... 이렇게 더울 줄이야.... 하지만 간다!!! 『점심시간』 심심하지 않군.. 김밥을 먹었다.. 한 10개 넘게 먹었나???? 이제 종인이 형하구 물레방아 돌리러 가야지... 뱅글 뱅글 염전 옆 물레 방아.. 히히/.... 재미있다.. 이제 딴 곳으로 가볼까? 헛.. ㄷ뎃 목?? (오타아님) ㅡ^ㅡ 재밌겠다..~! 점프. 노는 발 옆을 이용해 젓구나.. 히히... 열심히 젓자. 난 선장이다 앞에서 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