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보도자료

남촌, 서운동 골프장 원점에서 재심의하라!

0409_성명서_남촌.서운동골프장재검토하라!.hwp  지난 2월 인천시(도시계획과)가 인천지역 골프장 수요예측자료로 도시계획위원회에 제출한 ‘서운․남촌지구 골프장 조성계획검토’ 보고서는 실내골프연습장 총 179개소(실내 132개소, 실외 47개소)에 9만8천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했고, 연간 9.8회 골프장을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해 연인원 골프장 이용객이 96만 명에 이른다고 시는 밝혔다.  또한 시내 골프연습장 이용객 96만 명...

수도권의 중심 생태축인 한남정맥, 군부대폐기물과 생활쓰레기로 몸살!

 [보도자료] 수도권의 중심 생태축인 한남정맥,   군부대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로 몸살! 조사일시:2007년 3월 14일 ~ 3월 29일 ( 총7차례조사 ) 조사지역:한남정맥의 경기도 김포와 인천 검단 구간 45km ( 문수산~수안산~가현산) 조사범위:한남정맥 마루금을 중심으로 좌우 500m 반경 내 조 사 자:녹색연합 한남정맥 환경조사단 7명 (조사단장: 인천녹색연합 장정구 국장)  "해병부대를 비롯한 군부대, 각종 군폐기물 방치 ...

[식목일 논평] 헛심쓰지 말고 있는 숲이나 제대로 지켜라

식목일_논평.hwp   [논평]헛심 쓰지 말고, 있는 숲이나 제대로 지켜라! 10년간 산림 1,292㏊, 여의도 면적(85만평) 4.6배 감소  계양산 골프장 중단 없는 300만평공원 만들기는 전시행정   인천시는 4월2일, 식목일 행사를 통해 ‘300만평 공원조성 민간추진단’을 발족하고 안상수 시장 2기 핵심 환경공약인 ‘300만평공원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수치그대로 300만평 공원을 조성한다면 인천의...

윤인중 목사 나무위시위 100일 숲속음악회

       계양산 보전을 위한 산상기도, 윤인중 목사 나무위시위 100일 숲속음악회     ‘계양산 골프장 중단’과 ‘시민자연공원 조성’을 위한 윤인중 목사의 ‘나무 위 시위’가 3월 29일로 100일을 맞는다.  나무 위 시위 100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윤인중 목사를 격려․위로하고, 계양산 보전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 숲속음악회를 준비하였다.  윤인중 목사가 나무 위...

3.18 계양산 살리기 시민걷기대회 성명서

3[1].18_성명서.hwp   계양산 골프장 중단,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한다! 인천시민 89%가 계양산 골프장 건설에 반대하며, 수목원과 삼림욕장 등 환경친화적으로 계양산을 조성․관리할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롯데건설의 골프장 건설 계획에 대해 ‘도심녹지로서 시민들의 이용율이 높고, 인천의 핵심녹지공간이므로 계양산은 개발보다 보전이 바람직하다’며 두 번에 걸쳐 환경성 검토를 ‘부동의’ 했습니다.  계양산 개발과 관련이 있는...

남.동해안발전특별법 제정을 반대한다.

남.동해안발전특별법 제정을 반대한다. 연안생태계 훼손을 담보로 한 근시안적 막개발특별법 논의를 멈춰라!건설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6일, ‘남해안.동해안 연안광역권 발전지원법안(가칭)’을 재심의할 예정이다.  통합 논의되고 있는 남해안발전특별법안과 동해안특별법안에 이어 서남해안특별법안이 발의될 예정이니, 백두대간과 비무장지대와 더불어 국토 3대 핵심축의 하나인 연안해양은 특별법에 의한 특별개발축으로 전락할 처지에 놓여있다. 당초 법안은 해안이 접한...

계양산, 안상수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한다

계양산_2차_반려_논평.hwp [논평] 계양산, 안상수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한다 인천시, 더 이상 롯데에 끌려 다녀서는 안된다. 환경친화적인관리계획 수립에 힘 모아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2월16일 인천광역시의 계양산롯데골프장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관리 계획안에 대한 부동의 입장을 인천시에 전달했다.  따라서, 인천시는 2.20 계양산 골프장 계획안을 롯데와 계양구에 반려했다.  인천광역시의 개발제한구역 2차...

지역이기주의 조장하는 계양구청장 규탄한다

0208성명서.hwp 계양산은 계양구의 산이다? 계양구청장, 지역이기주의 및 갈등조장 인천시민의 뜻을 무시하는 독선적 발언 어제(2/7) 계양구청 대강에서 진행된 ‘목상동 골프장/ 다남동 근린공원(테마파크)’ 사업설명회가 있었다. 인천시민위원회는 당초부터 계양구청 주관의 일반적인 롯데사업설명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청회 등 공정한 토론회를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계양구청은 사업설명회를 강행했다. 이날 설명회장 앞에서는 골프장을 찬성하는 측에서 서명대를 설치하고 서명을 받고...

계양구청의 관권 동원한 롯데골프장 홍보를 개탄한다

0206_계양구_성명서.hwp 성 명 서               계양구청의 관권 동원한 롯데골프장 홍보를 개탄한다 구의회도 본회의장에서 설명회 개최 관권동원 롯데사업설명회 즉각 중단해야 지난 1월 11일 항소심에서 9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구청장직을 겨우 유지하게 된 이익진 계양구청장이 요즘 본격적으로 롯데건설의 골프장건설을 홍보하고 나섰다. 2월...

롯데는 환경가치경영의 가면을 벗어라

070130롯데그룹규탄기자회견.hwp 07130_롯데는환경가치경영의가면을벗어라.hwp 계양산 골프장 건설추진, 반환경경영 롯데규탄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2006. 6월 30일 롯데가 인천시에 개발제한구역 2차 관리계획 변경안을 신청하였으며 지난 12월 13일 인천시는 관계기관의 부동의, 인천시민의 반대여론 등으로 롯데의 개발계획안을 반려했다. 그러나, 롯데는 골프장 규모를 27홀에서 18홀로 축소하여 개발계획안을 다시 인천시에 제출했으며, 2007. 1. 26부터 계양구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