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에서 눈맞춤한 것들입니다. 매화노루발풀은 나무의 줄기에서 꽃이 한송이 피고, 노루발풀은 겨울에도 푸른 풀로서 한줄기에 여러송이의 꽃이 핍니다.
울림
은난초, 은대난초
은난초는 5월13일 신도에서 눈맞춤 한 넘이고, 은대난초는 6월 5일 치악산에서 찍은 것입니다. 꽃과 잎에서 차이가 나고, 특히 잎맥이 사진에서는 비슷하지만 은대난초가 잎맥이 뚜렷합니다.
기생꽃
설악산 높은 곳에서 찍어 왔습니다. 기생들이 머리에 쓰는 화관과 닮아서 기생꽃이란 이름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 입니다.
모래지치
이 넘들은 유난히 쓰레기들과 친하지요.. 모래지치가 있는 곳에는 쓰레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05.6.4 무의도
해당화
무의도에서 안개낀 바다를 배경으로 담아 봤습니다. 05.6.4 무의도
초종용
영종도의 해변에서 마주친 녀석들인데 참 반가웠습니다. 해변의 사철쑥에 기생하는 열당식물로 보호종입니다.
선갈퀴
잎이 특이해서 산에서 볼 때마다 늘 궁금했는데 이렇게 꽃이 피었습니다. 강원도
야생화 사진이 사진자료실로 옮겨졌습니다.
지난번 생태난에 있던 것이 야생화 모임 사진자료실로 옮겨졌습니다. 야생화모임난을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큰앵초
설매재의 그늘진 비탈에서 많은 무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05.5.29 설매재
선밀나물
선밀나물의 꽃입니다. 위: 수꽃 (계양산) 아래: 암꽃 *기존 게시판에서 사진 옮겨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식지에 실을 내용입니다.
"인천의 섬, 갯벌안내자 교육"첫번째 강좌지인 백아도의 금붓꽃. 키가 작은 소사나무 아래에 아주 넓게 분포되어 있는데, 섬에서 이렇게 넓은 군락지는 이례적이라고 합니다. 05. 5. 1 서해의 아름다운섬...
통보리사초
통보리사초의 열매는 많이 봤는데 꽃은 처음입니다. 작년에 자월도에서 찍은 것과 함께 올리겠습니다. 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