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지적에도 검단5구역도시개발구역 행정절차 진행 인천시가 검단5구역도시개발사업 관련 행정절차를 일사천리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검단5구역 도시개발사업예정지는 일명 쇳가루마을로 환경부가 주거부적합 판정을 내린 사월마을에서 1km 남짓 떨어진 곳이다. 또한 인근에 수도권쓰레기매립지, 검단일반사업단지, 건설폐기물중간처리사업장 등 환경오염유발시설이 입지하여 주거지역으로 적합하다고 할 수 없다. 이 지역은 아파트건설보다 시급한 것이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