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8기 양서류 모니터링단 발족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8기 양서류 모니터링단 발족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8기 양서류 모니터링단 발족 6월까지 26명의 시민과학자들과 14곳에서 주1회 모니터링 진행 예정 양서류 서식 현황 기록하고, 위협요소 등 확인해 행정기관에 개선 요청할 것 인천녹색연합은 2월 18일(일) 오후 2시, 인천녹색연합 교육실에서 ‘8기 양서류 모니터링단’ 발족식을 가졌다. 올해 양서류 모니터링 장소 확인, 2023년 모니터링 결과의 시사점을 바탕으로 2024년 모니터링 방향 설정, 양서류 생태 심화 이해를 위한 실내, 현장 교육을...

[성명서] 계양산 두꺼비 로드킬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시급

[성명서] 계양산 두꺼비 로드킬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시급

[성명서] 계양산 두꺼비 로드킬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시급 인천녹색연합은 어제(3월 14일(월)) 계양산 다남 녹지(다남동 산70-10) 인근 도로에서 270m에 걸쳐 로드킬 피해를 본 80마리 두꺼비 사체를 확인했다. 양서류 이동철인 만큼 추가 로드킬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로드킬 피해방지를 위한 표지판 설치, 차량 속도제한, 도로 구조물 변경 등 대책이 시급히 필요하다. 또한 인천시는 양서파충류 보호 계획을 수립한 만큼 로드킬 피해 우려 지역 확인 및 로드킬 피해 방지를...

멸종위기야생동물지킴이단 3월 활동 후기

멸종위기야생동물지킴이단 3월 활동 후기

3월 20일날 비내리는 아침, 두꺼비를 보고자 회원들과 함께 인천나비공원에 모였습니다. 인천녹색연합 생태교사 김경숙(토끼풀), 이연경(구름송이) 선생님과 함께 나비공원의 웅덩이에 모여서 막 알에서 나온 두꺼비 올챙이들을 관찰하였습니다. 두꺼비는 산란 뒤에 다시 산으로 돌아갑니다. 산란시기(2,3월)에만 물가에 내려온다고 하는데요. 산을 뚫고 길을 내는 등 본래의 두꺼비 서식지-산란지 가까이에 차가 다니게 되면서 두꺼비 로드킬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인천나비공원은...

[멸종위기야생동물 지킴이단 13기] 모집합니다.

[멸종위기야생동물 지킴이단 13기] 모집합니다.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신청해주신 분들은 다음 주에 안내문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녹색연합 회원을 우선으로 모집합니다. 비회원은 선착순으로 신청받겠습니다. -마스크 필수이며, 사전에 체온 체크를 진행합니다. 인원이 많을 경우, 인원 제한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비 입금계좌:  농협 156-01-080388 / 인천녹색연합   *문의:  생태보전팀 서석진...

4월 25일은 개구리보호의날! 양서류 주요 서식지를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보호 해야 합니다!

4월 25일은 개구리보호의날! 양서류 주요 서식지를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보호 해야 합니다!

[개구리보호의 날 논평] 인천시, 양서류 주요 서식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보호하자! - 4월 25일 세계 개구리보호의 날, ‘기후변화지표종' 양서류 보호 중요 - 현재 인천시는 인천지역 깃대종 선정 중. 양서류보호방안 제시되길 매년 4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세계 개구리보호의 날이다. 세계 개구리보호의 날은 전세계 개구리를 보호하고, 개구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미국환경단체 ‘SAVE THE FROGS’의 대표 케리 크리거 박사가 제안한 날이다. 양서류는 물과 뭍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