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 악취발생가능성 지적 외면한 택지개발지역, 결국 악취민원 시달려 - ‘13-’17년 인천서구 악취민원 총 8,067건 기초지자체 1위 - - 인천 서구 택지개발지역 사례 11곳 분석, KEI 검토 5곳 중 2곳 ‘입지 부적절’ 입장 냈으나 반영 안돼 - - 택지개발 계획단계부터 예측된 악취 민원이 현실화 되고 만성화되고 있어- - 인천 서구 사례, 전국적으로 전수조사 실시해야 - - 전문기관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개선 필요 - 녹색연합과 정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