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을넘어서

정의롭지 못한 탄소 배출을 멈춰라!

정의롭지 못한 탄소 배출을 멈춰라!

[기자회견문] 정의롭지 못한 탄소 배출을 멈춰라! - 인천시는 2030 탈석탄 선언하고 정의로운 전환 준비하라! 신규 석탄발전 중단 없는 P4G는 거짓말 잔치다. 인천시는 작년 지구의날에 시장, 시의회 의장, 시교육청 교육감이 함께 ‘기후비상상황 선포’를 하고 11월 26일에는 탈석탄 동맹(Powering Past Coal Alliance, PPCA)에 가입했다. 최근에는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유치하겠다고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족식을 준비...

정의로운 2030탈석탄 공동행동

정의로운 2030탈석탄 공동행동

정의로운 2030탈석탄 공동행동을 이번주 목, 금 진행합니다.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함께 행동에 나서주세요 ~ ✨ 5월 20일(목) 오전11시30분~오후5시 - 11시30분~13시40분 : 피켓 전시 및 릴레이 1인시위(1인시위는 12시30분~13시30분) - 13시30분~14시 : 인천시청으로 도보행진 - 14시~14시30분 : 2030탈석탄을 위한 기자회견 - 15시~17시 : 2030탈석탄을 위한 과제도출 세미나 ✨ 5월 21일(금) 전국...

“석탄을 넘어서 (Korea Beyond Coal)” 캠페인 선포

“석탄을 넘어서 (Korea Beyond Coal)” 캠페인 선포

“석탄을 넘어서 (Korea Beyond Coal)” 캠페인 선포 기자회견문 오늘은 국제 ‘푸른 하늘의 날’이다. 지난해 9월 기후 정상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유엔이 이를 공식 채택한 뒤 올해 첫 기념일을 맞았다. ‘대기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대기오염 저감 활동에 대한 범국가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기후위기 무대응으로 ‘기후악당’이란 비판을 받아온 처지에 ‘푸른 하늘의 날’을 제안하고 이를 기념하는 정부의 행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