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보호종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9월의 보호야생생물 ‘늦반딧불이’선정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9월의 보호야생생물 ‘늦반딧불이’선정

- 인천시 보호종 늦반딧불이 대표 서식지인 계양산 시민자연공원 조성 추진해야  - 제12기 ‘멸종위기야생동물지킴이단’ 9월 18일 반딧불이 보호 활동 진행   인천녹색연합은 9월 보호야생생물로 늦반딧불이(Pyrocoelia rufa)를 선정했다. 현재 인천내륙에서는 계양산, 만월산, 가현산 등에서 파파리반딧불이,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가 확인되고 있으며, 늦반딧불이는 인천광역시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늦반딧불이는 딱정벌레목 반딧불이과의 곤충으로 유충단계에서부터 빛을 내며,...

4월 25일은 개구리보호의날! 양서류 주요 서식지를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보호 해야 합니다!

4월 25일은 개구리보호의날! 양서류 주요 서식지를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보호 해야 합니다!

[개구리보호의 날 논평] 인천시, 양서류 주요 서식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보호하자! - 4월 25일 세계 개구리보호의 날, ‘기후변화지표종' 양서류 보호 중요 - 현재 인천시는 인천지역 깃대종 선정 중. 양서류보호방안 제시되길 매년 4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세계 개구리보호의 날이다. 세계 개구리보호의 날은 전세계 개구리를 보호하고, 개구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미국환경단체 ‘SAVE THE FROGS’의 대표 케리 크리거 박사가 제안한 날이다. 양서류는 물과 뭍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