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가을 하늘이 선명한 10월. 파랑 기자단 두번째 섬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총 14명(학생 4명, 활동가 3명, 선생님 6명, 기자님 1명)이 참석, 무의도를 방문했습니다. 2018년 취재 후 무의도는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바로 연도교 개통(2019.04)입니다. 현재 무의도는 어떤 상황에 들어섰을지 함께 알아볼까요?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진행했습니다. 잠진도 선착장에 모여 취재일정을 들은 후, 식수난 문제를 다뤘습니다. 지하수를 사용해왔으나, 관광객 유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