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보호종 늦반딧불이 대표 서식지인 계양산 시민자연공원 조성 추진해야  - 제12기 ‘멸종위기야생동물지킴이단’ 9월 18일 반딧불이 보호 활동 진행   인천녹색연합은 9월 보호야생생물로 늦반딧불이(Pyrocoelia rufa)를 선정했다. 현재 인천내륙에서는 계양산, 만월산, 가현산 등에서 파파리반딧불이,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가 확인되고 있으며, 늦반딧불이는 인천광역시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늦반딧불이는 딱정벌레목 반딧불이과의 곤충으로 유충단계에서부터 빛을 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