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흰발농게

농게보다 작고 펄갯벌이 아닌 혼합갯벌에서 삽니다. 06.6.17 야생화모임 무의도에서

신비한 효능을 지닌 산야초 효소 만들어 보세요~

산야초 효소 식물은 잎을 통해서 햇빛과 공기를 받아들여 광합성 작용을 하고 대지에 뻗은 뿌리를 통해서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를 흡수하여 살아간다. 즉 식물은 땅과 하늘의 정기를 모두 흡수하여 생존을 유지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식물을 먹는 것은 곧 우주의 정기를 모두 섭취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온실에서 인위적으로 햇빛과 비바람을 막아주면서 재배된 채소는 자연에서 길러진 채소에 비해 성분이 훨씬 떨어진다. 또한 야지에서 가꾼 채소라 하더라도 비료, 농약 등을 뿌린 화학농법으로...

거북손

거북손

먼바다의 물살이 센 바위 틈에서 사는 갑각류로 속살을 먹는 지방도 있습니다. 06.6.12 외연도

검은큰따개비

검은큰따개비

가장 흔한 고랑따개비가 1cm내외인데 비해 이것은 약 3cm정도로 커서 갯마을에서는 늦봄에서  여름에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06.5.12 외연도

제1회 인천자전거축제 경품추첨결과 발표

6월 10일(토)에 시작된 비가 어제(수요일)까지 내리더니 오랜만에 따사로운 햇살이 구름사이로 보입니다. 어제 내린 비에 대기중 먼지가 씻겼는지 계양산에 오르면 서울 남산타워까지 보일 정도로 청명한 하늘입니다. 지난 토요일(6월10일) 제1회 인천자전거축제에서 자전거를 제외하고 다른 경품추첨이 비로 연기가 되어 어제(6월14일)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에서 있었습니다.  추첨은 계양구의 길주초등학교 2학년 한봄이학생과 인천녹색연합 활동가인 구대수 부장이 공정하게...

신비한 효능을 지닌 산야초 효소 만들어 보세요

산야초 효소 식물은 잎을 통해서 햇빛과 공기를 받아들여 광합성 작용을 하고 대지에 뻗은 뿌리를 통해서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를 흡수하여 살아간다. 즉 식물은 땅과 하늘의 정기를 모두 흡수하여 생존을 유지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식물을 먹는 것은 곧 우주의 정기를 모두 섭취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온실에서 인위적으로 햇빛과 비바람을 막아주면서 재배된 채소는 자연에서 길러진 채소에 비해 성분이 훨씬 떨어진다. 또한 야지에서 가꾼 채소라 하더라도 비료, 농약 등을 뿌린 화학농법으로...

갯까치수염(갯까치수영)

남부의 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라는 식물로 흰색의 꽃을 6~7월 사이에 피웁니다. 인천에서는 울도와 사승봉도등에서 보았고, 그리 여러군데에서  볼 수 있는 꽃은 아닙니다. 06.6.12 외연도

떡케익을 만들었어요~

떡케익을 만들었어요~

6월 녹색참살이 활동은 단호박떡케익 만들기였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했던 떡케익만들기를 하면서 참살이 가족들이 다시 한번 돈독한 정을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서 떡쌀을 불리고, 빻아서 준비 해 놓은 엘레지 김미자님~ 정말 고생많으셨구요~ 그기에다 그 많은 식구들의 맛난 비빔밥 까지 준비를 해 주셔서 더 감동적인 하루였습니다....

비 개인 넉넉한 휴일 오후~

텃밭에 다녀왔습니다. 촉촉한 대지의 흙내음에 취하고, 잠깐사이 쑥쑥 키워 올린 채소들의 싱그러움에 감탄하고, 밭고랑 사이를 뛰노는 아이들의 몸짓에 마음을 빼앗긴 행복한 시간이었지요 ^^ 더러 관리가 전혀 안되는 듯한 텃밭도 보였지만, 대부분 풍요롭고 건강한 텃밭에서 초록향기가 물씬 풍겨왔습니다. 지금 그 향기를 조금 나눠 드리겠습니다....

12일 ~ 19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지난주말은 많은 비로 여러 행사치루는데 여간 힘들지 않았습니다. 토요일 500여명이 참가한 자전거대행진 행사와 게눈 신두리 사구 생태 기행, 그리고 일요일 초록동무 공촌천 체험활동은 비때문에 취소했습니다. 우리 초록동무와 부모님들께 어찌나 미안하던지.... 비온후 맑고 푸른 하늘이 보기는 좋습니다. 한 해 절반인 6월에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회원님과 가정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늘 녹색연합 활동에 깊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흰대극

남부지방의 해안가에서 볼 수 있는 대극과의 꽃으로 인천 지방의 섬에서도 눈 맞춤할 수 있습니다. 맑은날에는 다른 꽃도 그렇지만 특히 이꽃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06.5.11 정도

제1회 인천자전거축제

제1회 인천자전거축제

6월 10일(토) 제1회 인천자전거축제 자전거, 자동차와 동등한 교통수단임 선포 인천시민 600여명 자전거 대행진 참가 2006년 6월 10일(토), 인천녹색연합은 에너지시민연대와 안남중학교, (사)자전거사랑인천본부와 함께 경인교육대학교 운동장에서 인천시민과 학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인천자전거축제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학생대표(안남중학교 장선미, 장지웅)들은 자전거가 자동차와 동등한 교통수단임을 선포하고 친환경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전용도로와 보관소, 조례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