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31주년] 8명 활동비 월 총액은 ___원이다😱
[창립31주년] 8명 활동비 월 총액은 ___원이다 활동가들의 활동비 걱정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인천의 숲, 바다, 갯벌과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을 걱정하며 살리고 싶습니다. 인천녹색연합의 활동가 8명의 한달간 총 활동비는 1500만원입니다. 적은 활동비이지만 인천의 자연을 지키기 위한 활동은 결코 작지 않지 않습니다. 길어진 폭염과 사라지는 가을에 걱정되는 현재지만 숲과 하천과 갯벌에서 뛰어놀며 웃음짓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행사참여...
쉰 한번째 우보호시 – 볼음도(한강하구)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쉰 한번째 우보호시 - 강화 볼음도 쉰 한번째 우보호시는 한강하구인 강화 볼음도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으로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s://greenincheon.org/?p=196035
2024년 10월 온누리달 초록동무 활동안내
🌱🌲🌳 초록동무는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계양구 / 남동구 / 부평구 / 연수구(미추홀구,동구,중구) / 영종 / 서구(청라) / 검단 으로 나뉘어 교육을 하며 올해 활동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역별로 신청자 명단 및 활동 장소 등을 확인해주세요. 초록동무 활동은 매달 두번째 일요일에 지역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름과 겨울엔 계절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추후 홈페이지와 문자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초록동무 일시 *...
[창립 31주년] 서로 배우며 자람🌱
[창립 31주년 / 마을에 부는 녹색의 사람] 서로 배우며 자람 31주년 기념행사 참여신청 및 후원 : https://forms.gle/zrTgFauR5acf7gFi8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고 깨끗한 전기를 사용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 활동을 지지해 주세요! 함께 자람 후원금은 계양구 탄소중립 전환마을 실현 활동에 사용됩니다! 에너지자립의 필요성을 놀이를 배우거나, 마을 안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생활문화 조성, 공통체텃밭을 통해 농업과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등......
2024 환경교육 한마당
[공지] 2024 환경교육 한마당 ① 환경토크콘서트 2024 환경교육 한마당에서 준비한 "환경토크콘서트"는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감소, 특히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종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하고, 참여자들의 환경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전)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의 강연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인천 고유의 깃대종을 비롯한 인천 시조 두루미의 생태와 가치에 대해 글로벌 에코투어 연구소 노형래 소장과 이야기 나눕니다. 마지막으로...
[모집 공고] 2025년 산림교육전문가 29기 숲해설가전문과정
인천녹색연합 29기 숲해설가전문과정 교육생을 모집 합니다. 2025년 29기 숲해설가전문과정 교육은 1월 18일(토)~6월 28일(토) 194시간 진행합니다. * 1월 15일(수) 오리엔테이션/ 7월 1일 수료식}" 생태적 삶을 실천하는 현장 생태교육자를 꿈꾸는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교육 신청은 10월 4일 금요일 12:00부터 아래 교육 신청 하기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교육 신청 하기...
[창립 31주년] 2. 변화를 만드는 사람
[창립 31주년 / 마을에 부는 녹색의 사람] 🍃변화를 만드는 사람 지역 주민들이 인천의 갯벌과 바다의 가치를 기록하고 알리고 지켜나가는 🦀갯벌 살림 행동에 함께 해 주세요. 어린이, 청소년들과 숲, 하천, 갯벌을 알아가며 🕊️생명사랑 마음을 키우는 희망을 만들어 주세요. 사진과 글로 설명드린 외에도 연간 여러 갯벌과 관련된 교육 및 캠페인, 생애주기별 교육 등... 인천의 시민과 인천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인천의 자연환경의 우수함과 지역의 산, 하천, 바다를 기반으로 한...
[보도자료] 녹색연합, 2024 해양시민과학포럼 개최
‘바다를 사랑한 사람들, 세상을 바꾸는 기록의 힘!’ 녹색연합, 2024 해양시민과학포럼 개최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기록하기를 선택한 시민과학자들의 이야기 해양보호의 대안적 주체로서 시민과학자의 가능성에 대해 토론 9월 24일, 뉴스타파 함께센터에서 ‘2024 해양시민과학포럼’이 개최됐다. 녹색연합, 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작년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녹색연합 전문기구)에서 ‘제1회 해양시민과학포럼’을...
[9월 게눈 후기] 탈피와 성장
길었던 더위가 끝났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어찌나 반갑던지요.^^ 지금은 도둑게 탈피각을 볼 수 있는 시기여서, ‘탈피와 성장’이라는 주제로 손을 잡고 다 함께 탈피하는 과정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친구들이 끙끙거리는 모습에 간섭하고 응원하며 한참 웃었습니다. 그냥 관찰하는 것보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몸으로 움직이다 보니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공동체 놀이 이후 갯벌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과정에서 넓적배사마귀가 알집을 만들어놓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올봄...
쉰 번째 우보호시 – 아라천
쉰 번째 우보호시는 '아라천'(경인아라뱃길)으로 갑니다. 경인아라뱃길은 전국 환경운동 투쟁 현장이었습니다. 물류기능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추진되었지만, 역시나 그 기능을 하지 못해 기능 재정립, 수질 개선 등 오랜 과제가 남아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우보호시는 자전거로 이동하며 귤현보와 쓰레기 유입 차단막 현장도 돌아봅니다. 함께 할 분...
[모집] 인천 앞바다 해양쓰레기 수거의 날 참가자 모집
한강, 임진강, 예성강이 만나는 인천 앞바다는 하천을 따라 바다로 흘러드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어부들은 그물에서 건져 올려진 비닐 쓰레기를 분류하는데 애를 먹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바다를 떠돌다 잘게 부서져 결국 미세플라스틱이 됩니다. 인천환경단체들과 연구기관은 하천 유입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한강 하구 곳곳에서 매달 쓰레기를 모니터링 합니다. 더 많은 이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한강 하구 끝부분에 위치한 강화군 볼음도 해변가를...
[창립 31주년] 1. 생명을 살리는 바람
[창립 31주년 / 마을에 부는 녹색의 사람] 생명을 살리는 바람 백령도 점박이물범을, 습지의 양서류를, 갯벌을 찾아오는 새들을 지키는 생명 살림 바람이 되어 주세요. 백령도의 점박이물범, 인천의 양서류, 영종갯벌의 야생 조류 등... 많은 생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