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4/15] 인천 생물다양성 포럼 – 생물다양성 이해와 인천 계획의 필요성

[4/15] 인천 생물다양성 포럼 – 생물다양성 이해와 인천 계획의 필요성

국제사회는 생물다양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말,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 워크’를 채택해 2030년까지 전 지구적으로 육상 및 해양의 최소 30%를 보호지역으로 보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 이에 맞추어 한국정부에서도 제5차 국가 생물다양성 전략(2024-2028)을 수립했습니다. . 인천은 2017년 인천광역시 생물다양성 전략 및 실천계획(2018-2022)을 수립했으며, 2021년 인천 깃대종 선정, 2022년 양서파충류 서식환경 모니터링...

[성명서] 환경부는 ‘민간’ 소각장도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적용해야!

[성명서] 환경부는 ‘민간’ 소각장도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적용해야!

환경부는 ‘민간’ 소각장도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적용해야! - 민간 소각장의 ‘반입협력금’ 3년 유예, 서울시의 공공소각장 확충 없는 ‘쓰레기 외주화’ 부추겨!  - 서울 기초지자체의 생활폐기물 ‘인천’ 민간 소각장 외주화, 환경부의 ‘발생지 처리 원칙’과 배치! - 인천 국회의원, ‘공적 통제’ 제한적인 민간 소각장에 ‘발생지 처리 원칙’ 적용하도록 법 개정해야!   1. 환경부는 서울시 기초지자체들의 ‘공공소각장 확충 없는 서울 쓰레기 외주화’ 전략을...

2024년도 백령도 지역주민에 의한 점박이물범 모니터링(6차년) 결과 발표

2024년도 백령도 지역주민에 의한 점박이물범 모니터링(6차년) 결과 발표

[보도자료] 2024년도 백령도 지역주민에 의한 점박이물범 모니터링(6차년) 결과 발표 - 2024년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03일 모니터링 진행 - 2019년부터 지역주민의 상시적인 활동(시민과학)을 통해 유의미한 생태현황 확인 - 서해 북부/접경지역을 아우르는 해양포유동물 관련 조사, 연구 기관의 현지 내 배치 필요성 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이하 황해물범시민사업단)은 점박이물범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이하 점사모)과 2024년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논평] 백령도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를 기반으로 공존의 섬으로 발돋움 하길

[논평] 백령도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를 기반으로 공존의 섬으로 발돋움 하길

[논평] 백령도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를 기반으로 공존의 섬으로 발돋움 하길 어제(3월 26일(수)) 오후 3시, 백령도에서 생태관광체험센터 착공식이 진행되었다. 생태관광체험센터가 점박이물범 등 백령도의 생태적 가치를 잘 알리고 보전하며 지역주민과 공존하는 섬으로 발돋움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생태적 지속가능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신중함은 물론 국가지질공원 등 다양한 문화, 자연생태와 연계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역할을 할...

[보도자료] 2024년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 결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해 보전, 관리해야

[보도자료] 2024년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 결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해 보전, 관리해야

[보도자료] 2024년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 결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해 보전, 관리해야 람사르 습지보호지역 기준 20,000개체 이상의 개체수 확인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 항만 재개발 사업 아닌, 물새 서식지로 조성, 관리 필요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 생태를 고려한 도시계획과 조직 체계 갖춰야   인천녹색연합과 (사)한국물새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이 협력한 2024년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

[성명서] 22대 국회는 국민 안전 위해 부영방지법 더 강력히 개정해 통과시켜라!

[성명서] 22대 국회는 국민 안전 위해 부영방지법 더 강력히 개정해 통과시켜라!

22대 국회는 국민 안전위해 부영방지법 더 강력히 개정해 통과시켜라! - 환경오염정화를 고의적·상습적으로 회피하는 이중근 회장을 강력히 규탄한다. 22대 국회의원 김태선 의원 등 18명이 지난달 ‘토양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부영주택처럼 토양오염 정화를 반복적으로 이행하지 않아 상습적으로 토양오염 관련 범죄를 범한 자에 대해 과중 처벌을 하는 법안이다. 우리는 이 법안 추진의 취지에 대해 환영한다. 이 법안이 부영과 같은 대기업에게 사회적 책임을...

[성명서] 부평미군기지 D구역 건물 하부까지 철저하게 환경조사하라!

[성명서] 부평미군기지 D구역 건물 하부까지 철저하게 환경조사하라! 현재 국방부와 한국환경공단은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이하 캠프마켓) D구역에 대한 환경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종료를 앞두고 건물 하부는 제대로 조사되지 않고 주변지역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확한 토양오염 확인과 추후 있을 소모적인 사회적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국방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건물 하부까지 철저하게 조사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캠프마켓 D구역에는 70개가 넘는...

[후기]2025년 인천녹색연합 회원총회

[후기]2025년 인천녹색연합 회원총회

2025년 주요활동으로는 △녹색시민 살림행동 일환으로 ‘점박이물범 살림’, ‘새 살림’, ‘종이팩 살림’을 통해 현장 곳곳에서 시민들과 생명을 살리고 실천에 나서는 활동,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시민과학자들과 양서류, 영종갯벌 조류, 야생조류 투명방음벽 충돌, 한강유입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 인천 생물다양성 포럼 △영종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 활동,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전환 활동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2025년에도 인천녹색연합은 회원들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 많은 시민들과 만나고, 시민들이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녹색시민 3,000명, 행동하는 녹색시민 300명’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갈것입니다.

[공지] 2025년 인천녹색연합 회원 총회

[공지] 2025년 인천녹색연합 회원 총회

인천녹색연합에 응원과 지지로, 그리고 참여로 변화를 함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인천녹색연합 정관 제18조 제3항에 따라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2024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5년 준비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우리가 꿈꾸는 녹색 전환, 녹색 사회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5년 1월 23일 2025년 (사)인천녹색연합 총회준비위원회 ------- ㅇ일시 : 2025년 2월 15일(토) 오후...

[성명서]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청은 민관공동조사단을 구성하여 한상드림아일랜드 전체부지에 대한 토양오염과 매립폐기물을 조사하라.

[성명서]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청은 민관공동조사단을 구성하여 한상드림아일랜드 전체부지에 대한 토양오염과 매립폐기물을 조사하라.

<성명서>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청은 민관공동조사단을 구성하여 한상드림아일랜드 전체부지에 대한 토양오염과 매립폐기물을 조사하라. 한상드림아일랜드 부지에서 토양오염에 이어 폐기물 불법매립이 확인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이 한상드림아일랜드 내 골프장부지 내 폐기물 불법 매립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그동안 의혹이 제기되었던 폐기물의 불법매립이 공식 확인된 것이다. 부지 전체에 대한 철저하고 투명한 조사를 통해 관련 내용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적법조치를...

제16기 인천녹색연합 집행위원 모집

제16기 인천녹색연합 집행위원 모집

□ 모집 및 추천기간 : 2024.2.3~2.12(10일간) □ 모집인원 : 집행위원 15명(당연직 제외) □ 신청자격 : 녹색연합 4대 강령에 동의, 활동에 참여하며, 의견을 개진하고 동참하고자 하는 회원 □ 집행위원회 구성 및 역할 구성 : 30명이내(당연직 포함) 회의 : 정기회의(월1회) 임기 : 2027년 2월 회원총회까지 (연임가능) 역할 : 인천녹색연합 운영에 관한 주요사항 논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집행계획 논의 □ 절차 :이사회에서 구성 최종 승인 후...

[성명서] (주)부영은 꼼수말고 송도테마파크 부지 정화 즉각 실시하라!

[성명서] (주)부영은 꼼수말고 송도테마파크 부지 정화 즉각 실시하라!

[성명서] (주)부영은 꼼수말고 송도테마파크 부지 정화 즉각 실시하라! 송도 테마파크 부지 토양오염 정화명령이 3차례에 걸쳐 내려졌지만 (주)부영주택은 여전히 위법적이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더군다나 2024년 12월 12일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완화된 불소 오염 정화 기준을 적용해 시민의 안전권과 환경권보다 기업의 이익을 취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수년간 지역사회에 소모적인 논란을 일으켜온 (주)부영주택은 꼼수 말고 즉각 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