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장맛비가 더위를 식혀줍니다. 좀 지루한 장마지만 시원해서 좋네요. 근데 중국에서는 비가 너무와 4300만명이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하니..그리 좋아할 일도 아닌 듯 싶습니다. 장마철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7일 환경해설가 교육(이론) 송도 매립지 철새 모니터링 사무처...
참여
닭의난초
6월 야생화 모임 탐방중에 눈맞춤 한 넘입니다. 05.6.24 무의도
큰방울새란
무의도 야생화 탐방중에 눈맞춤한 것입니다. 05. 6.24
병아리난초
무의도 야생화 탐사중에 마주친 녀석입니다. 05.6.24
산양, 부활을 꿈꾸다. – KBS-환경스페셜(6/29)
2005년 6월29일 (수) 밤 10시 방송 [환경스페셜 223회] 산양, 부활을 꿈꾸다 작은뿔-박그림님과 함께 산양을 만나 봅니다. 한국 마지막 야생 산양을 찾아서... 천연기념물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산양. 우리나라엔 전국적으로 600여 마리의 산양이 살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양의 멸종을 막기 위한 우리 정부의 관심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이대로 방치하면, 산양 멸종은 시간 문제다! 한국 산양이 처한 현실을 점검하고, 설악산 산양의 멸종을 막기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6월 26일 자전거를 타고 경인운하를 살포시 지나 계양산으로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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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밥 새내기예요^^
처음 함께 하는 날이라 약간의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이화숙님댁 현관에 들어서니 해국님,무당벌레님,꽃다지님이 반갑게 맞아 주신다. 벌써 범상치 않은 재료들이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었고 뒤이어 도착하신 여러 성님(?)들 손에는 푸짐한 꾸러미가 들려있었다. 새집에 입주하신 집주인의 집들이를 겸한다고 했던가...나는 빈손인데... 오늘의 주제 견과류인 땅콩과 잣을 믹서기에 갈아 넓은 볼에 준비하고 손질한 아보카도와 키위를 먼저 갈면서 로즈마리, 라벤다, 베고니아를...
소*밥 새내기예요^^
처음 함께 하는 날이라 약간의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이화숙님댁 현관에 들어서니 해국님,무당벌레님,꽃다지님이 반갑게 맞아 주신다. 벌써 범상치 않은 재료들이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었고 뒤이어 도착하신 여러 성님(?)들 손에는 푸짐한 꾸러미가 들려있었다. 새집에 입주하신 집주인의 집들이를 겸한다고 했던가...나는 빈손인데... 오늘의 주제 견과류인 땅콩과 잣을 믹서기에 갈아 넓은 볼에 준비하고 손질한 아보카도와 키위를 먼저 갈면서 로즈마리, 라벤다, 베고니아를...
6월의 소*밥 후기!
6월의 소박한 밥상은 이화숙님 댁에서 건강식 쨈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료와 소개는 소식지를 통해서 알려 드리고,, 사진만 올립니다. 우선 재료를,,, 오늘 처음 참석하신 지영임 반가웠습니다. 수고해주신 이화숙님 캄사^^* 그림 잘 그리시는 님! 밥상 차리는 솜씨는 그림 그리는 것과는 다르다는 평!^^*ㅎㅎ 즐거운 시간 이었다는 후!~~~평!~~~ 다음 모임은 7월 19일 화요일...
6월의 소*밥 후기!
6월의 소박한 밥상은 이화숙님 댁에서 건강식 쨈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료와 소개는 소식지를 통해서 알려 드리고,, 사진만 올립니다. 우선 재료를,,, 오늘 처음 참석하신 지영임 반가웠습니다. 수고해주신 이화숙님 캄사^^* 그림 잘 그리시는 님! 밥상 차리는 솜씨는 그림 그리는 것과는 다르다는 평!^^*ㅎㅎ 즐거운 시간 이었다는 후!~~~평!~~~ 다음 모임은 7월 19일 화요일...
무의도 갑니다(야생화모임)
오는 6월 24일 금요일에 무의도 갑니다. 닭의난초와 큰방울새란이 피었다고 하네요. 몇가지 꽃구경하고 호룡곡산에 올라, 인천항의 모습과 서해의 아름다움을 구경하고 오려고 합니다. 시간이 촉박하고 평일이지만 시간이 되시는 분은 참석부탁드립니다. 장소 : 무의도 방법 : 동암역 북광장에서 24일 10:00에 출발합니다. 준비물 : 10,000냥( 배삯, 점심값) 점심은 산에서 김밥으로 하려...
6월 20일 ~ 27일 사무처 일정
지난 일요일, 소래해양생태공원에서 갯벌기행이 있었습니다. 인천 해안 전부를 매립또는 철책선으로 막아 바다도시 인천은 바다를 접할 수 없습니다. 그나마 소래갯벌도 주변 도로와 아파트 등으로 점차 육지화가 진행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소래갯벌을 찾는 방문객들마저 저마다 호미와 삽을 들고 게잡기에 나서서 씨를 말리고 있었습니다. 갯벌체험이 게나 조개잡기가 아닌데 말입니다. 잘못된 자연생태교육이 자연을 망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20일 인천하천 조사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