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감사

인천녹색연합 초절정 꽃미남 F6이 보내는 해피 크리스마스 카드~!! 지난 22일 2006 인천녹색연합 송년의 밤 및 보름 환영식을 가졌습니다. 보름을 격려하기 위해 대표님을 비롯해 많은 회원님이 모여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한... 회원님들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이날 급조된 인천녹색연합 초절정 꽃미남 여섯분이 몸소 카드가 되었습니다. 2006년 어느 해보다 회원님들과 함께 했던 해였습니다. 계양산, 청라, 하천과 해안 등... 그 현장에 회원님들이 함께...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가장 풍성한 수확에 감사하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추석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잘 지켜주신 물과 바람과 햇빛, 그리고 자연에 감사하고, 우리를 있게한 조상님과 부모님께 감사하고, 우리 삶을 늘 보듬어 주는 이웃과 형제께 감사하고 그리고 아름다운 초록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계시는 인천녹색식구들께 감사합니다. 올 한가위에는 정말 모두에게 감사하는 감사의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천녹색연합 회원님 모두 개인과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녹색참살이_2.hwp 자연생태계와 생명을 잘 알지도 못한 사람들과 언론들은 지율스님 개인에게 정부가 밀렸다고... 한 사람때문에 엄청난 정부 예산이 낭비되었다고...그래선 안된다고 열을 내더라구요. 천성산문제가 어디 지율스님과 도룡농만의 문제인가요? 자연과 생명을 어찌 돈으로 계산할 수가 있나요!!!! 2월이 뜀박질합니다. 새움트는 3월이 눈앞입니다. 생명과 평화를 위해 더욱 노력합시다. *첨부자료는 인천일보에 기고한 글입니다(2월 5일자) 2월 14일 환경해설(전문)...

◆ 1월 1. 인천앞바다 해사 채취로 인한 섬 실태조사   무분별한 인천앞바다 해사채취로 인한 해양생태계 파괴 실태조사를 위해 1월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해사채취 현장인 승봉도, 대이작도, 소이작도 3개섬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한승우 부장을 팀장으로 유종반 처장, 본부 김타균 정책실장과 이숙례 차장 등이 참가하였는데 현장답사와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30년동안 지속적으로 진행된 해사채취로 인근 해수욕장 모래가 엄청나게 유실되어 자갈과 바위가...

17일로 지율스님 단식이 83일째입니다. 광화문에서는 천성산과 지율스님을 살리기 위한 촛불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개발과 경제성장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맹신하고 있는 노무현 정부에 회원 여러분들의 외침이 있어야 합니다. 22일 토요일 회원총회에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주십시오. 17일  환경해설 전문과정(전통가옥과 환경)         신입활동가 교육 참가...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 등으로 우리나라 겨울이 갈수록 줄어 들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100년동안 지구기온은 0.6도 올라갔지만 우리나라는 1.5도나 올라가 생태계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짧은 겨울이 좋을지 모르지만 어떤 결과가 올지 두렵기도 합니다. 강추위에 늘 건강하세요. 10일  환경해설 전문교육(조류)...

꼬끼오~! 새해입니다. 회원님과 가정에 아름다운 일들이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365일을 다 보내고 후회하지 않을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욱 인천녹색연합 사랑해 주십시오. 3일  사무처 회의 4일  신입 활동가 교육(이화숙) 5일  소래생태학습장 운영회의, 환경단체 신년 모임 6일  초록행동단 참가(이윤미) 7일  인천환경기술센터 자문회의 10일 사무처 회의, 환경해설...

존경하는 인천녹색가족 여러분! 새해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로 인천녹색연합은 날로 발전하여 인천지역과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과 큰 기대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결과가 바로 회원들과 활동가들의 노력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난 한해 새만금갯벌매립 반대 삼보일배와 천성산 고속철도 반대 단식 투쟁 등 생명을 내던지는 엄청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정부는 여전히 환경파괴적인 개발과...

드디어 겨울냄새가 납니다. 겨울답지 않는 날씨가 서민들에겐 고맙기도 하지만 수만년동안 이땅에서 겨울날씨에 맞춰 진화된 동식물들은 견딜수 없는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올 한해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방글라데시사람들보다 수십배 잘사는 우리가 그들보다 불행한 까닭을 깊히 고민하는 마무리 달이 되었음 합니다. 11일 송년 모임에 꼭 나와주시고 아름다운 지구인 인천녹색식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6일  환경해설 전문교육-양서 파충류...

이제 달력이 한장 남았습니다. 다른 겨울보다는 덜 춥다하지만 여유없이 사는 요즘 사람들에게는 그 어느때보다 추울 것같습니다. 엊그제 서울에서 전국환경인대회를 했습니다. 메아리없는 울부짖음 같아 우울한 행사였습니다. 서울을 비롯해서 온통 시위소리와 단식뿐입니다. 미래와 환경을 위한 우리 외침이 정말 배부른 소리일까요? 11월 29일  환경해설 전문과정 교육...

오늘이 소설인데 봄날처럼 따사롭습니다. 어제는 아이들과 철새탐조기행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많은 새들을 볼 수 있어 감동적이었구요. 특히 저어새와 큰고니(백조) 등 천연기념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호사도요라는 새가 있는데 글쎄 대부분 새들이 숫컷이 아름다운데 이 새만은 암컷이 더 우아하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궁금하시면 연락하세요) 11. 22  환경해설 전문과정(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