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록텃밭분양은 20가구가 130평 분양을 받아 함께 텃밭농사를 함께 합니다.
4월 5일 오전10시30분에 텃밭 분양을 했습니다.
올해도 초록텃밭을 통해 몸과 마음이 더욱 더 건강 해 지기를 바랍니다.
예쁘게 자기 밭 이름을 꾸몄습니다.
어린 친구들도 올해 함께 텃밭 농사를 함께 할 것입니다.
정성을 다해 가기네 밭 팻말에 이름을 적습니다.
표정이 참 예쁘네요.
어린 친구에게 텃밭은 또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될것입니다.
일년동안 발효된 두엄을 밭에 곡고루 뿌렸습니다.
농작물이 무럭무럭 자랄거예요.
우리 엄마, 아빠는 언제 두엄을 가져 오시기 하는 표정입니다.
빨리 밭에 뿌리고 싶어요.
어린친구들도 텃밭농사를 어떻게 하는지 보고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때
어릴때 보고 배운것을 텃밭농사를 짓는다면 기억하고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오늘은 두엄만 내고 다음번에 와서 씨앗을 뿌려요.
5월 모임에서 꼭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