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또랑 활동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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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선선해진 아침 공기가 기분 좋은 만남을 재촉하는  초가을 휴일 또랑이 있는날입니다.
샛별모둠은 마지막 모니터링지점으로 굴포 1교를 하게되었습니다. 또랑 하기 몇일전에 온 비와 따사로운 햇살에 풀 들도 물소리도 듣기 좋았지만 여전히 모기들은 반갑지 않았습니다.  시약검사 등  이젠 어느덧 익숙해진 아이들의 손길에 절로 미소 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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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자친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수생생물들을 채집해오고 모니터링지도 잘 작성해 주었습니다.
모니터링결과 오늘 1지점은 지난달 4지점에 비해 수질이 좋은편이었지만 수서곤충들이 다양하게 채집되지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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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봅니다. 어려서는 매일했던 놀이여서일까요, 그 때 만큼 잘 되지않았지만 나름 진지하고 재밌게 하는 친구들을 보니 기분좋았습니다.
시험기간이라 얼굴을 볼수 없었던 친구들도 담달에는 한층 깊어진 가을날씨만큼 밝은 모습으로 볼수있길바라며 마무리 해봅니다.

글.사진. 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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