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월 꽃내음달 게눈

게눈 첫 활동입니다. 올해 게눈 주제는 <갯벌생물 자세히 들여다보기>입니다. 자세히보면 예쁘다라는 시구절이 있듯이 게눈 학생들도 갯벌생물과 자세히 사귈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이번 달은 갯벌에 들어가지 않고 게눈 활동을 엿볼 수 있는 포스트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포스트는 첫 6모둠으로 첫 포스트는 <밧줄놀이로 갯벌생태계 이해하기>입니다. 생태계는 모두 연결되어 있듯이, 한 생명이 꼬이거나 어긋나면 금새 영향을 미치지요. 이를 밧줄놀이로 체험해보았습니다. 엉킨 밧줄을 풀어보기도하구요. 재미있는 놀이였습니다.

두 번째 포스트는 <갯벌생물이 되어 달려보자>입니다. 반환점 가기 전, 반환점을 돌고나서 쪽지를 뽑는데요. 쪽지에는 ‘집게(가방을 메고 달려야함)’ ,’말뚝망둥어(두번 콩콩 뛰오 달려야함), ‘미역(선생님이 건드려줘야 뛸 수 있음)’ 처럼 지시사항이 써져있습니다. 무조건 빨리 뛴다고 좋은 게 아니지요. 어떤 것이 걸릴지 모르니까요~~ 그래도 신나게 달립니다.

 

세 번째 포스트는 <조개껍데기로 핸드폰고리만들기>입니다. 마시란해변에는 예쁜 조개껍데기들이 많은데요. 조개껍데이게 구멍을 뚫어 고리로 연결해 핸드폰 고리를 만들었습니다. 깜찍하지요?^^

네 번째, 다섯 번째 포스트는 <갯벌생물 관찰하기>와 <모니터링 방법 알기>입니다. 주변에 조개껍데기와 게 껍질을 찾아 우리가 보게 될 생물을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갯벌생물 하나 하나 각기 다른 특징과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서해 갯벌은 세계 5대갯벌로 큰 생태축을 담당하고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 우리게 될 만날 갯벌과 갯벌생물을 기대해주세요!

마지막 포스트게임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질문에 답하기>입니다.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질문에 답하는 게임입니다. ‘내가 가장 얻고 싶은 것?’, ‘가장 버리고 싶은 것?’,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가장 가지고 가고 싶은 것은?’ 등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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