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랑 3월후기] 설렘이 가득한 첫 활동

3월 17일 또랑의 첫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3월인데도 하천을 따라 부는 바람은 아직 찼습니다. 매번 모이는 장소인 대월공원에서 만나, 간단하게 또랑(하천 모니터링)활동을 소개하고 하천보호가 왜 중요한지를 설명한 후 이번 2019년 활동동안 함께할 선생님들을 소개했습니다.

올해의 또랑은 총 4개 지점을 선정하여 모니터링활동을 진행합니다. 굴포1교 지점, 원수지점, 삼산3교 지점, 기후변화체험관 지점을 모둠별로 조사하며 매 달 돌아가며 4개의 지점을 조사하게 됩니다. 하천 모니터링 조사에서는 COD,DO,PH,하천주변의 식생과 수서생물을 조사합니다.

간단한 소개 후, 모둠별로 모니터링지점으로 이동했습니다. 처음 활동하는 친구들도 있고, 또랑 활동을 해 본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모니터링 방법을 설명한 후 각자의 역할을 정해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활동하는 친구에게, 또랑활동을 해 본 친구가 다시 설명해주기도하고 서로 도와가며 활동했습니다. 만월산의 칠성약수에서 비롯되는 하천의 처음이 되는 곳을 사진으로 보여주며 설명을 했습니다. 모니터링 활동을 마치고 간단한 놀이를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9년 또랑활동에서 친구들이 하천 모니터링의 의미와 소소한 재미를 찾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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