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랑 5월후기] 우리 집 근처 물길을 조사해요.

코로나19로 청소년하천모니터링 ‘또랑’은 4월부터 개별활동으로 전환하여 진행했습니다.
또랑 참여자가 살고 있는 지역과 동네 근처에는 다양한 물길이 있습니다. 자연하천뿐만 아니라 인공하천, 수로, 농수로, 호수와 작은 연못으로 이어지는 인공물길 등 다양한 종류와 용도의 물길이 있지요.

국가하천인 굴포천의 수질조사, 생물과 식생조사를 꾸준하게 하며 하천의 변화상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도 중요하지만, 개별활동을 통해 굴포천 이외에 동네 물길에 대한 관심도 가져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5월에는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활동했습니다. 4월 개별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또랑 친구들은 “우리 집 근처 물길은 어떤 모습일까?” 를 주제로 활동했고, 5월 개별활동이 두 번째인 또랑 친구들은 “우리 집 근처 물길은 어떻게 변했을까?”를 주제로 하여,  우리동네의 물길을 직접 찾아가 알아보고 물길 주변환경과 변화상을 관찰했습니다.

총 71명의 또랑 친구들중에서 4월에는 15명, 5월에는 16명이 개별활동에 참여했습니다.

 

< 조사지점: 물길의 위치 >

또랑 개별활동에서 각자가 조사한 물길의 위치입니다. 청라호수공원에 조성된 인공하천, 굴포천, 갈산천, 청천천, 공촌천, 송도 센트럴파크 내 인공물길, 영종 유수지공원으로 흘러들어가는 물길, 인공수로인 서부간선수로에서 주로 개별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파주에 사는 참여자는 임진강으로 합류되는 지류 중 문산천을 조사했습니다.

 

<조사자 및 조사문항 내용>
※각 이미지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Comment
  • 토끼풀

    2020년 6월 26일 at 9:23 오후 응답

    왠지 아이들의 한결 단단해진 모습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게 됩니다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네요

Post a Comment